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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못 뗀 6세 남아 여기 있다요! ㅎㅎㅎ
● 어제 아들의 어린이집 책가방을 정리하는데 너무 너무 깜찍한 글씨연습 흔적이 나왔다. 고ㅓ ㅇ ㅇ ㅓ .... 🐟 어;; 어떻게 읽어야 하지; 🥲 ( 국문과 엄마 대혼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제 글자연습 노트를 펼쳐들자마자 아주 득의양양한 기세로 달려와 엄마한테 자랑을 한다. “엄마!!! 이거 꼼이가 뭐라고 썼~게?” “고아아앙..어...! 광어라고 쓴거야?” “응!!! (우쭐 우쭐~)” “꼼이야, 이리 와 봐. 엄마가 진짜로 광어 또박또박 잘 쓰는 법 한번 가르쳐줄게!” ( ..... 👀 좀 보는척 하더니 대충 딴청 ) 올해로 6살이 된 우리 아들은 아직 ㄱ, ㄴ, 자음모음, 가나다라 한글을 떼지 못했다. 나는 언제적부터 혼자 글을.......

백화점에서 분위기값을 치르고 사온 선물들
남편 볼캡이 색이 다 바래고 헤져서는, 내가 3월 지나고 카드값만 리셋되면 4월 되자마자 꼬옥 ~ 사줄게~~!! 하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백화점 마실에 나선 오후. 폴로베이비 매장에 DP되어 있는 아기 바디슈트에 절로 눈길이 갔다. 세상에 조 예쁜 병아리 노랑색좀 봐! 🐥 곧 둘째를 맞이할 엄마의 마음이 두근두근하기 시작한다. ▲ 오늘 진짜로 사야할 것은 남편을 위한 볼캡..!!!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왠지 그러고 싶지가 않더라. ** 어차피 백화점몰에서 사면 똑같은 상품이 배송올 걸 알지만 신랑에게 엄청 오랜만에 건네는 선물이라 매장 가서 직접 사고 싶었따.. ㅋㅋㅋ 여기도 화사한 파스텔 컬러들이 눈에.......

퇴근길 아들생각
드디어 봄벚꽃이 하나둘 팝콘처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팡팡 - 여느때처럼 5시 10분경 노트북 정리를 하고 퇴근하려는데, 아직 한창 어린이집 오후활동을 하고 있을 꼬꼬맹이 아들 생각에 마음이 시려온다. 보통 아빠가 저녁 먹이러 데리러 가는 하원시간이 저녁 7시 10분.. 꾸러기는 아직 두 시간이나 더 어린이집에서 단체생활을 해야 한다. 엄마도 한 3~4시만 되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아 얼른 퇴근하고 싶다. 좀 쉬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여섯살 난 아들에겐 이 오후시간이 과연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채워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게, 때로는 투닥거리기도 하며, 자기주장을 펼.......

연년생 육아맘도 집에서 편안하게 필라테스, 워킹맘의 솔직한 콰트후기 :D
애정하는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D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이제 옷이 얇아지는 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시려고 하시는분 정말로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헬스장, 필라테스 센터 등에 방문하기 어렵고 아이들을 잠깐이라도 케어가 가능하신 남편, 친정, 시댁, 돌봄선생님이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조차 어려운 육아맘과 워킹맘인 것 같아요 저 또한 연년생을 키우는 육아맘이면서 재택근무하는 워킹맘이라 일이 모두 끝나면 아이들이 하원 시간이라 육아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운동은 정말 뒷전으로 생각하며 지냈었는데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