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아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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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아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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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벚꽃이 하나둘 팝콘처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팡팡 - 여느때처럼 5시 10분경 노트북 정리를 하고 퇴근하려는데, 아직 한창 어린이집 오후활동을 하고 있을 꼬꼬맹이 아들 생각에 마음이 시려온다. 보통 아빠가 저녁 먹이러 데리러 가는 하원시간이 저녁 7시 10분.. 꾸러기는 아직 두 시간이나 더 어린이집에서 단체생활을 해야 한다. 엄마도 한 3~4시만 되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아 얼른 퇴근하고 싶다. 좀 쉬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여섯살 난 아들에겐 이 오후시간이 과연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채워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게, 때로는 투닥거리기도 하며, 자기주장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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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의 자기 계발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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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을 위한 일, 육아, 삶 생존 가이드 육아를 통해 배운 자기계발 이야기 박미경 작가 워킹맘은 아이에게 늘 미안하다. 그래서 흔들리고, 비교하며, 자책한다. 박미경 작가도 그렇게 육아를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를 위한 일의 출발은 자기 삶의 회복에 있음을 깨닫는다. 엄마의 행복이 가정과 아이 행복의 출발임을 깨닫고, 이를 위해 자기 행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 과정을 자신이 잘하는 글쓰기로 표현했다. 박미경 작가는 '완벽한 육아' 대신 '게으른 육아'를 선택한다. 게으름은 육체의 게으름이 아니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 삶의 균형을 위한 게으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