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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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학부모 10시 출근제 워킹맘 퇴사율 낮출 수 있을까?
학부모 10시 출근제 워킹맘 퇴사율 낮출 수 있을까? 아이를 낳으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두가지다. 1) 휴직으로 인한 수입 감소 2) 복직하면 아이는 누가 보나? 대부분의 워킹맘이 1번은 어떻게 버틴다 해도 복직 후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현실을 버거워하다 결국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서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데려오는 과정에서 시간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한창 아이가 클 때 맞벌이였고, 아침에 8시까지 아이를 데려다 주고 겨우겨우 출근했던 기억이 난다. 저녁에는 아내가 그나마 빨리 퇴근하니 어린이집에 몇명 남지 않은 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현장에서 더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현장에서 더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관련 기사 7.17.(수) MBC “일 떠안고 퇴근, 눈칫밥에 퇴사까지” 허울뿐인 육아기 단축근로 2. 설명 내용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자는 업무를 계속하여 경력단절 예방에 유리하고, 사업주는 숙련 근로자가 계속 일하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 추세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을 미허용하거나, 눈치를 주는 사례 등이 발생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관련 불리한 처우 등의 발생을 막고, 현장에서 잘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함 먼저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육아기 근로시.......

퇴근길 아들생각
드디어 봄벚꽃이 하나둘 팝콘처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팡팡 - 여느때처럼 5시 10분경 노트북 정리를 하고 퇴근하려는데, 아직 한창 어린이집 오후활동을 하고 있을 꼬꼬맹이 아들 생각에 마음이 시려온다. 보통 아빠가 저녁 먹이러 데리러 가는 하원시간이 저녁 7시 10분.. 꾸러기는 아직 두 시간이나 더 어린이집에서 단체생활을 해야 한다. 엄마도 한 3~4시만 되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아 얼른 퇴근하고 싶다. 좀 쉬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여섯살 난 아들에겐 이 오후시간이 과연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채워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게, 때로는 투닥거리기도 하며, 자기주장을 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