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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_ 2017.3.23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_ 2017.3.23

23camby's share|2017년 3월 25일

꽤 오랫동안 보고 싶어했던 영화인데...막상 별거 없었다.상투적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흔하게 접하던 전개에 좀 질린다.SJ가 코치처럼 연습시키는 장면에서 이미 질림. 이 영화로 산드라 블록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연기를 잘한거랑 재밌는거랑은 다르니까. 뭔가 흑인을 차별말자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조차묘하기 백인우월주의가 느껴지는것도 뭔가 불편한 점 중에 하나. +실화라 더 감동~ <- 이런 반응도 많던데실제로 마이클 오어는 리 엔이 돌봐주기 이전부터 풋볼을 하고 있었고이미 운동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었다는것도 함정. 조사관에게 부정입학이니 하며 조사를 받는 장면도 의외로 수긍이 가는 장면. 관련기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

한국 중국에 충격패, 그리고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시리아전

한국 중국에 충격패, 그리고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시리아전

로그북스|2017년 3월 24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 원정에서 졸전 끝에 0대1로 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리피 감독 교체 후 분위기가 달라진 중국은 고질적인 체력적 문제도 극복한듯 경기내내 한국과 치열한 중원싸움을 이어갔으며, 과거 '선 수비 후역습'의 전술에서 탈피하여 한국 수비진을 흔드는 적극적인 공간 침투를 시도했다. 철저히 계산된 세트피스에 의해 선취골을 뽑아낸 후에도 수비적으로 잠그는 축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전방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파상적인 공세를 이어갔다.예전의 중국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반면 한국은 4-2-3-1의 공격적 포메이션으로 중국을 상대하면서 중원에서는 다소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상대 문전을 교란할 만큼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중국팀 GK의 선

2017 WBC 네덜란드 경계령

2017 WBC 네덜란드 경계령

로그북스|2017년 3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상무의 WBC 시범경기에서 네덜란드가 11대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애초에 전력 차이가 컸기 때문에 승부는 이미 예견되었지만,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한 네덜란드의 전력이 예상보다도 훨씬 강하단 느낌을 갖게 했다. 이미 A조에서 최강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어 한국 대표팀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과거만 하더라도 사실 네덜란드 하면 축구강국으로만 인식되었지, 야구를 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유럽에서 야구를 하는 나라라고는 기껏해야 네덜란드나 이탈리아 정도가 고작이었고 그나마 선수층도 얇은데다가 경기력 수준은 아시아, 중미팀들에 비해 한참 떨어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2013년 WBC 대회 때부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1라

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로그북스|2017년 2월 24일

어제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의 강자 중국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두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작 중국에게 1승을 거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반문할지도 모르지만,,비인기 종목이라는 무관심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시아의 강팀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승을 기록한 과정과 배경을 이해한다면 경기장에서 울려퍼진 눈물과 감동의 애국가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 공식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단 한 개도 없다. 대표팀을 제외하고는..그렇기 때문에 선수들 또한 전문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들이 아니어서 학생, 또는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오직 열정만 갖고 도전한 여정이었기 때문에 마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를 보는듯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