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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_ 2017.3.23

By 23camby's share | 2017년 3월 25일 |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_ 2017.3.23
꽤 오랫동안 보고 싶어했던 영화인데...막상 별거 없었다.상투적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흔하게 접하던 전개에 좀 질린다.SJ가 코치처럼 연습시키는 장면에서 이미 질림. 이 영화로 산드라 블록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연기를 잘한거랑 재밌는거랑은 다르니까. 뭔가 흑인을 차별말자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조차묘하기 백인우월주의가 느껴지는것도 뭔가 불편한 점 중에 하나. +실화라 더 감동~ <- 이런 반응도 많던데실제로 마이클 오어는 리 엔이 돌봐주기 이전부터 풋볼을 하고 있었고이미 운동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었다는것도 함정. 조사관에게 부정입학이니 하며 조사를 받는 장면도 의외로 수긍이 가는 장면. 관련기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오랜만에 설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를 뒤적뒤적~ 최근에는 SF류 영화에 흥미를 잃은 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보고 싶어 <블라인드 사이드>를 택했다. 한국에선 어느정도 인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지난해 캐나다에서 생활할때 홈스테이 아줌마가 추천해준 영화이기도 하다.북미에서는 꽤나 인기를 끌었던 모양이다. 아무래도 미식축구가 인기 스포츠인데다 실제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보니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헤어진 후, 오갈데 없이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그의 재능을 발휘하며 미식축구 선수로 커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였지만 온전히 이해하기

지난해 가장 많이 번 할리우드 여배우는? - 미 포브스지가 발표

By 4ever-ing | 2012년 6월 22일 | 
지난해 가장 많이 번 할리우드 여배우는? - 미 포브스지가 발표
미국 포브스지가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할리우드 여배우의 목록을 발표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크리스틴은 3,450만 달러(약 27억 2,000만엔)를 벌어들이며 3,400만 달러(약 26억 8,000만엔)의 카메론 디아즈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며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틴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2작품의 출연료와 영화의 이익 보상분의 1,250만 달러(약 9억 8,600만엔), 현재 일본에서도 개봉중인 '스노우 화이트'의 개런티 등으로 3,450만 달러 (약 27억 2,000만엔)를 벌며, 카메론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공개중인 '배드 티처'(2011년작)와 '그린 호넷'(2011년작),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What to Expect Whe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