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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웅 IOC위원 "스포츠, 역사 남을 뿐 통일로 안 이어져"

서울을 찾은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재차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장 위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평화통일지원재단(GTSF) 주최 만찬에서 남북단일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치가 스포츠 위에 있다"며 "정치 지도자들도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서 해야 하니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환경이 잘 마련돼야 스포츠 교류도 편해진다"며 "스포츠가 (남북관계 발전의) 기폭제는 될 수 있어도 기초나 저변은 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은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 "자꾸 북하고 남하고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우리끼리 결정할 게 아니다"라며 "IOC 위원장한테도 얘기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프로스포츠 잡담

1. 줜나 오랜만에 쓰네요. 이래저래 좀 일도 있고 사정도 있고 진짜 자살하고 싶은 일도 있었고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그건 다음에 쓰기로 하고 일단 손풀기부터. 2. 야구.넥센이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건 최원태가 기대 이상 잘해주고 있다는 거랑 벤헤켄 노쇠화가 너무 일찍 시작되었다는 점이네요. 최원태 투심 각성은 그냥 로또라 뭐 할 말도 없지만 헤켄형은 여름까진 버텨주지 않을까 했는데 구속이 줄어들고 회복이 안 되는 건 그냥 나이가 왔다는거죠. 문젠 팀에서 대체 무슨 멍청한 생각인지 대니돈을 재계약 해버리는 바람에 지금 바꾸기도 애매하다는 거. 일단 오설리반 버리고 데려온 브리검이 스타트는 그럭저럭 해준지라 헤켄 형은 보험 정도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 바꾼다면 대니돈부

[DOS] 킹스 오브 더 비치 (Kings of the Beach.1988)

[DOS] 킹스 오브 더 비치 (Kings of the Beach.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4월 6일

1988년에 Electronic Arts에서 Co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배구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의 인기 스포츠 게임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흔히 ‘해변의 배구’, ‘해변의 제왕’이란 제목으로 불렸다. 1990년에 패미콤으로 이식됐는데 이식을 맡은 곳은 북미 코나미의 자회사인 울트라 게임즈다. 내용은 신진 스미스와 랜디 스토클로스가 한팀이 되어 미국 샌디에고, 시카고, 와이키키,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오스트레일리아 등 총 5개의 해변에서 열리는 배구 토너먼트에 출전해 우승하여 해변의 배구왕이 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키는 1P는 숫자방향키 78946123에 대응하는 8방향 이동에 L키(어퍼서브/스파이크/블로킹), ;키(스카이 서브/토스/토스), ‘키(평서브/리

한국이 시리아에게 고전한 이유

한국이 시리아에게 고전한 이유

로그북스|2017년 3월 29일

한국이 홈그라운드에서 시리아에게 악전고투 끝에 겨우 1대0으로 이겼다.사실 안방 경기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시리아 입장에서 봣을 때 골대를 맞히거나 권순태 골키퍼 얼굴에 슈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시리아전은 우리가 진 경기다. 우리 한국팀은 홈그라운드에서 당초 A조 최회약체로 분류되던 시리아에게 왜 이토록 고전했을까?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시리아에 대한 전력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우리가 비록 시리아와의 역대 전적에서 3승3무1패로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그동안의 경기 내용을 면밀히 보면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1점 차로 간신히 이겨왔다. 그리고 한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펼치기 직전까지 시리아는 2승2무2패를 기록중이었다.만약 3승1무2패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