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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프로메테우스, 오빌리비언
황해 (Hwanghae, 2010) 감독 : 나홍진 출연 : 하정우(김구남), 김윤석(면정학), 조성하(김태원) 기타 : 2010-12-22 개봉 / 156분 의 세콤비가 다시 뭉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가 결국은 잔인함으로 더 명성?을 떨치게 된 이 영화를 늦게나마 접하게 됐다. 재밌는 점은 하정우와 김윤석의 역할이 완전히 정반대가 되었다고나 할까? 뭐 그래도 항상 쫓는 쪽은 김윤석이더라는 ㅎㅎ 음... 이 작품은 리뷰하기가 참 애매하다. 이곳저곳 뿌려놓은 떡밥들로 인한 개연성과 나름 열린결말 때문에 꽤나 머리를 굴려봄직한 작품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메세지가 상당히 모호하기 때문이랄까? (갖가지 복선이 난무하는 영화 줄거리에 대한

"황해"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나홍진 감독은 뚜렷한 차기작 이야기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야기가 오가는 것들은 몇 가지 있는데, 아주 많지는 않은 상황이 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아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그동안 캐나다에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군요. 대체 뭔 일로 다녀왔는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기는 한데, 그 이유중 하나로 이 작품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이야기가 거론이 되더군요. 폭스쪽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이 영화는 지금 현재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를 물색중에 있다고 합니다. 나홍진감독의 역할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원래 영화에 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하고 돌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물론 여기까지는 제 추측이지,

철학이 없는 액션. 베를린
베를린. 2013 웃기게도 영화를 본지 5분만에 든 생각은 다른 감독이 찍었으면 더 잘찍지 않았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헐리우드 스럽지 않았는데 외국배경에 외국인이 많이 나와서 였을까 사람들은 헐리우드 따라잡기라고 그러는지.. 뭐 취향나름이기는 한데 촬영구도가 너무 평이하고 지루한 느낌이 있다. 컷수도 좀 부족한것 같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핸드헬드느낌으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이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정말 개인적인 최근의 취향이긴 한데) 생각도 드는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을 해보면 또 이상하게 되버릴것 같기도 하고.. 편집도 뭔가 한템포 늦게 자른다는 기분이 드는데 배경음악도 뭔가 긴박감이 안맞고..비로소 템포가 맞다고 생각된게 마지막 에필로그 시퀀스였으니..화면 색감도 황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