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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 삶과 죽음의 경계
황해한국 / 황해MOVIE범죄 스릴러감상매체 THEATER DVD2010년 즐거움 50 : 31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5Extra 10 : 660 point = 제 기억에서 하정우라는 배우를 새롭게 각인시켜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이 영화를 보면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긴밀한 드라마 구성과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가진 매력은 확실히 다른 스타일과 스타일이 모여서 진득한 맛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극장에서 볼 때 전체적인 것을 다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점 때문에 결국 DVD로 다시 접근을 하게된 작품이지요.제 경우 어떤 작품이건 사전 정보를 최대한 적게 가지고 작품을 봅니다. 그 이후에 감상을 가지고 난 후에 이런저런 것을 찾아보게 되지요. 일반적인 형태로 보면

한물 간 영화감상 스포일러 없이
냉전시대 초기인 1953년, 루마니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어떤 사건의 생존자 여성이 50년 후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 왜 사일런트 웨딩인지는 영화를 보면 알 거다. 전반부에 굉장히 일상적인 내용들이 후반부의 전개에 대조를 이루면서 충격과 안타까움을 준다. 같은 영화에서 느껴지는 우울함이 아니다. 안타까움이다. 그렇게 될 것을 예상하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안타까움이다. 우리나라에도 이거랑 비슷한 영화가 있지 않았나 싶다. 하정우가 변호사로 나온 영화.. 이름

황해 - 욕망이란 이름으로
[황해, Hwanghae, 2010] [ 의 포스터] '요리'를 좋아하시는가? 먹는 것 말고 조리하는 행위 말이다. 만약 좋아하신다면, 생닭이나 생물 생선을 통째로 뼈에서 살을 발라내고 핏물을 씻어내는 조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본인은 요리를 좋아하기에 종종 그러한 재료손질을 하게된다. [본인이 직접 살과 뼈를 발라낸 생닭 - 는 이 작업을 할때 느껴지는 오묘한 기분과 비슷한 불편함을 전해준다] 그런데 이미 죽어있지만 살아있을 적을 연상케하는 외향은 그대로 지닌, 얼마전 까지는 살아있던 그것들의 핏물을 씻고 살과 뼈를 바르다보면 뭔가 오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