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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환상을 품고 갔지만 휑~.

청계천, 환상을 품고 갔지만 휑~.

미뉘엄마의 블로그|2018년 3월 14일

이때까지만 해도 청계천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청계천을 가본 적이 없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을. 화려한 빛의 축제 느낌을 원한다면,청계천은 아직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무지개빛 다리와 폭포.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산책길. 저녁 8시쯤이었는데 이 무지개 다리에서만약 십수명만 밀집돼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그 외의 산책로를 30분 내내 걷는데,스쳐간 사람은 고작 2명 뿐이었습니다. 이 길을 30분 넘게 걸었습니다.걷다보니까 좀 무서웠어요.너무 조용하고 어둡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이런 것도 있긴 했지만...언젠가 청계천 축제 소식이 들려온다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고스트리콘 : 와일드랜드 클리어

고스트리콘 : 와일드랜드 클리어

역대 최악의 윾비겜. 디비전과 윾니티보다도 못한, 윾비 역사에 길이남을 똥겜. 끝내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

엑시브 Adventure

엑시브 Adventure

Lyuso|2018년 3월 13일

이젠 냉각수 혼입마저도 익숙해진 엑시브입니다. 엔진 블로우오프 라인에서 거품이 나오는 거면 상당수가 수분 혼입이라 보면됩니다. 이 엑시브는 2014년식 엑시브입니다. 저와 같이 사는 지인이 이 친구로부터 탈출했죠. 저는 스크랩 과정에서 멀쩡한 부품을 회수하였고, 엔진만 멀쩡한 2014년식 엑시브 (FID 01)와 짬뽕시켰습니다. 주요 EFI 계통은 전부 제 엑시브의 것을 사용하고, 엔진과 차대만 이 친구를 이용하였습니다. 남들은 키메라시브 라고 하던데 어쩌겠어요. 엑시브는 라이더의 손길을 많이 타는만큼, 정도 많이 들기 마련입니다. 리프트에 올렸습니다. 이 친구는 델파이의 EFI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누가 델파이 제품 아니랄까봐 문제가 산더미인데, 그 중에서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goldbug132|2018년 3월 13일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계속 23살의 흑인 청년의 하루를 계속해서 조명한다.물론 그의 하루가 평탄치는 않다. 실직을 당한 상태에서 다시 복직을 희망해 이전 직장에 찾아가지만, 그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또 다시 과거의 잘못된 길로의 답습을 택할려고 잠시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힘들고 어렵겠지만 올바른 길로 걸어가기를 결심한다. 그런 그에게는 어쩜 특별한 하루일 것이다.하지만 영화는 잔잔하게 그런 그의 하루를 계속해서 보여줄 뿐이다. 어린 딸을 사랑하고 어머니의 생일에 참석해 따뜻한 가족 애까지 부드럽게 순탄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그런 하루의 끝에 그는 충격적인 비극과 맞닥드린다.잔잔한 그의 하루와 상반되어 다가오는 충격은 더욱이 크게 느껴진다.영화는 인종과 인권의 문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