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은 3월 30일이지만 CGV에서 유료시사회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19일, 20일 진행하는데 광주터미널 기준으로 150석 중 절반이상의 관객들로 채워졌습니다. 19일 유료시사회 특전 성우 28인의 싸인이 담겨있습니다. 아쉬운건 어떤 성우인지 써진 부분이 일본어로 적어져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은 누구의 싸인인지 모르겠습니다. 보관할려면 문방구가서 코팅한번 해야겠습니다. 공식포스터와 스틸컷을 이용해서 포토티켓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었는데 기념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는김에 초속 5센티미터 재개봉했을 때 끊었던 것도 가능해서 같이 했습니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주 내용은 모종의 사건으로 실어증을 않고있는 여주인공이 지역교류회의 준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