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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1일

공항에 가면 터미널 기계에 현금카드를 사용해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한다. 각 공항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다르다 보니 경유해서 두 세번 비행기를 탈 일도 생기긴 하지만.. 일단 초반부는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만 가면 된다. 티겟 구입 화면에서 좌측의 갈색 버튼 표시를 클릭해 활성화시키고 OK를 클릭하면 된다. 현재 작의 목적지는 시애틀. 티켓은 신문사 편집장이 준 게 있으니 돈이 따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화면상에서 직접 클릭해 사용 준비를 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이상한 남자가 빙글빙글 원을 돌다가 작을 보고는 책을 사라고 쫓아온다. 기나 도를 아십니까?의 변종 같은 느낌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친숙한데, 여기서는 현금 카드를 저 남자에게 사용해

['13 TOKYO] ⓜ 에필로그 - 힘들었지만, 알찼던…(完)

['13 TOKYO] ⓜ 에필로그 - 힘들었지만, 알찼던…(完)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20일

▲ 새벽에 도착한 호텔. 피곤하지만 밖에 나왔다.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여행중에는 피곤함이 따르기 마련이죠. 특히나 도깨비투어는 더더 피곤하기 하죠~ 첫날, 새벽 1시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첫날인데, 바로 자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밖으로 나와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로 한겁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가까운 일본이지만..어찌됐든 해외니까.. 무리할 수는 없어 간 곳은 바로 편의점이었죠!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서 먹구 자자는 생각이었던 겁니다. 겉보기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의점이지만... 안에 들어가니까... 진짜 별로 안다르네요... ㅋㅋ 뭐, 진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일단 사진 찍은거 몇개만 올

2013.2 미국여행 Day 9 : 디즈니월드를 떠나, 집에 가는 날.

2013.2 미국여행 Day 9 : 디즈니월드를 떠나, 집에 가는 날.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3월 25일

결국 12까지 버티지 못하고 11시 반쯤 매직킹덤을 나와서 팝 센츄리행 버스를 탔습니다. 이날은 정말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미련없이 불살랐으니 후회는 없어...(먼산) 낮에 짐을 싸 두고 나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때쯤 되니 짐을 쌀 시간은 둘째치고 짐을 쌀 기력이 남아있지를 않더랍니다. 12시 좀 넘어서 호텔방으로 들어와서 기분전환도 하고 정신도 차릴 겸 샤워를 했습니다. 이제 다시 거의 24시간을 걸려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씻지도 않고 나갈 순 없음요. 씻으니 좀 낫더라고요. 정말 올 때랑 갈 때랑 어쩜 이리 똑같은지. 디즈니월드 올 때도 거의 만 하루 걸려서 오자마자 샤워만 하고 뛰쳐나갔는데, 마지막 날도 아침부터 밤까지 풀로 달린 후에 샤워만 하고 뛰쳐나감ㅋㅋㅋㅋㅋ 아

나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행운

나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행운

KE653 타고 드디어 방콕 가다. 방콕가는 비행기에서 행운이 따랐다. 늘 그렇듯 일반석을 예약을 했었다. 비행기를 타려 티켓확인을 하던중 갑자기 나를 붙잡는다. 순간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어 가슴 졸이고 있으니 동새와 함께 prestige class인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단다. 왠일이니 싶어 비행기에 들어서면서 안내 받으며 승무원에게 이 갑작스러움을 물어보았다. 종종 일반석 좌석이 꽉차고 비즈니스 좌석이 남으면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경우가 있단다. 이번에 그런 행운이 우리에게로 왔던 것이다. 동생과 나는 촌사라처럼 그렇게 들떠 여기저기 연락하고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며 자랑을 하고 평소 서로를 쳐다보며 잘 웃지않는 남매인데도 불구 우린 눈만 마주쳐도 피식피식 웃으며 웃음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