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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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겪게 되는 '복불복' 상황들
오랜만에 국적기인 타이 항공을 타고 5시간 반이나 날아가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타이 항공을 다시 타본 것은 적어도 7~8년만일 겁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많이 실망스럽더라고요. 예전에는 타이항공 스튜어디스 언니들은 전세계 항공사 미모 순위에서 빠지지 않을만큼 예뻤었는데.. 이제는 좀 연령대도 높아지고 좀 그랬더랬지요. 사실, 같은 여자의 눈으로 미모 운운하는게 썩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환한 미소와 좋은 서비스를 못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느껴졌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에어 아시아나 그 밖의 저가 항공이 기내식을 안주더라도 스튜어디스들이 훨씬 친절했던 것 같은.. 뭐,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내린 결론인지라 확실하진 않지만 어쨌거나 좋은 기억들이 아쉬운 기억으로 바뀌는 건 좀
![[12년7월 도쿄]JAL항공의 인천-도쿄 기내식[7]](https://img.zoomtrend.com/2012/09/04/a0016483_5044d26c32286.jpg)
[12년7월 도쿄]JAL항공의 인천-도쿄 기내식[7]
도쿄로 갔을때 먹은 기내식 아침비행기라 그런지 간소하게 샌드위치 + 요플레 정도만 주더군요 샌드위치는 구운가지와 토마토,닭가슴살을 넣은 크로와상 샌드위치.꽤 맛있어보이는 조합...이지만 냉장된 샌드위치를 데우지 않고 내놓은 거라 크로와상도 가지도,닭가슴살도 차디차게 식어서 맛이 없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크로와상은 차게 먹으면 진짜 맛이 없죠...on_) 그냥 평범하게 햄치즈 샌드위치 정도로 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이건 나리타-인천행 기내식 JAL의 명물(?)기내식인 소라벤(하늘도시락)입니다. 계란지단과 다시마조림을 얹은 밥,밥에는 식초로 살짝 간이 돼 있습니다. 계란말이와 시금치무침,어묵과 닭고기구이,가자미구이,가지와오이절임, 디저트로는 딸기슈크림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Adieu Paris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