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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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7 - 그는 오며가며 뭘 먹었는가!
계속해서 여행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오며 가며 먹었던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시작은 역시나 기내식이겠죠. 여기서 미리 말 해야겠는데, 기내식에는 정상적인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다 먹고 난 사진이 다 일거에요. 제가 선택한 비행기는 루프트한자였습니다. 참고로 루프트한자는 특정 음식을 피해갈 수 있는데, 아무래도 특정 먹거리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갑각류에 좀 문제가 있다셈 치고 (사실 생선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선택을 했더니 첫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역시나 먹고 난 사진입니다. 그 때 무척 배고팠거든요. 스테이크는 생각 이상으로 놀라웠습니다. 잘 익었는데 적당히 쫄깃

최악의 기내식 사진 한 장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에 대해서는 좀 관대한 편이다. 음식을 가리지도 않고, 크게 편식을 하는 것도 없으며,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다양한 음식을 맛 보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도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도 별로 없다. 암튼 왠만하면 잘 먹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 중국 모 항공사의 저 기내식... 정체모를 튀김 하나와 배추이파리를 그냥 통째로 하나... 성의도 없고, 식욕도 없게 만들고. 저 땐 그냥 열었다가 먹지 않고 그대로 돌려 줬던 기억이 있다. 지난달 대만갈 때 그 좁은 비행기에서 컵라면을 누가 주문해서 시켜 먹으니 주변 사람들이 다 따라서 먹는 것이다. 라면의 그 향기는 언제 맡아도 식욕을 북돋아 준다. 한 명이 시키니 주문쇄도... 기

세부행 제주 항공에서 커피 한 잔 하려다 당황!
평소 저가 항공인 세부 퍼시픽을 타고 필리핀에 가곤 했었는데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세부 퍼시픽의 운항 스케줄이 많이 취소되어 원하는 시기에 갈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제주항공의 세부 스케줄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평소에 이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출발하는 시간은 저녁 9시 55분으로 퇴근 후 가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돌아오는 시간은 새벽 2시반으로 한국에 돌아오면 아침 8시가 지나 있습니다. 밤비행기를 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힘들고 귀국해서도 몹시 피곤합니다. 그래도 울며 겨자 먹기로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고 세부로 향합니다. 덕분에 필리핀행 비행기에서 늘 일몰만 보다가 처음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기는 했습니다만... 보는 것 만큼 사진이 예쁘

비행기타는건 너무 재밌다!
비행기 만번 타라해도 탈수 있어요! =D 대만 송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도착 하자마자 차차차차차 茶 친구 고모님과 고모부님께서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셨어요,차안에서 바깥풍경을 바라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 여기는 고속기차역 창구, 발권과 예매 발권 하는 곳이 지하 1층에 있어요.저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했습니다.http://www.thsrc.com.tw/en/링크 클릭하시면 고속기차 예매하실수 있어요 =) 기차타고 타이난으로 고고! 타이페이에서 타이난은 300km가 넘는데요,서울에서 순천? 수준? 근데, 이 고속기차를 타시면 300km가 넘는 거리를1시간 30분 또는 40분만에 갈수 있어요. 대박이죠!? o.O기차표는 5만원정도, 일찍 예매하시면 early bird 할인을 20%~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