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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 과거의 영광만 바라보는 "라떼는 말이야"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4일

5월을 한가하게 보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5월에 한 편 더 보려고 했었습니다만, 원하는 영화가 딱히 없다 보니 그냥 넘어가는 달이 되어버렸죠. 솔직히 심리적으로 좀 침잠하는 것도 있다 보니 기본적인 것 외에는 정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좀 더 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쥬라기공원도 빼려면 뺄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 만큼은 제 인생을 관통하는 작품이다 보니 뺄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 해보면 제가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을 기억하게 된 시점과 쥬라기 공원 1편이 나온 시점이 정확하게 일치 합니다. 당시에는 극장에서 정말 벌벌 떨면서 본 기억이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 잘 먹히지만 뻔한 이야기, 그리고 그 위에 굳건하게 선 스펙터클

오늘 난 뭐했나......|2022년 5월 4일

이 영화를 추가 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는 영화였으니 말이죠. 사실 이 영화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필수 요소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확고한 면이 있고, 거기까지만 해 주면ㄷ 된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영화 상태를 보고 판단을 내려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돈 아깝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긴 해서 말이죠. 아주 못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평타는 쳤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의 감독었던 스콧 데릭슨은 참 묘한 감독이기는 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살인소설 같은 매우 섬뜩한 영화를 잘 찍는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거대 블록

더 컨트랙터 - 전반부만 좀 좋았으면 꽤 괜찮았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4월 28일

이 글을 쓰는 동안 갑자기 생각난 것이, 더 이상은 다이제스트판을 쓸 일이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좀 시원 섭섭하기도 하더군요. 나름대로 쓰고 있던 글을 정리 하는 매력이 있기는 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고, 이로 인해서 채널이 다시 하나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채널이 하나인 경우에 좀 더 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워낙에 많은 글들을 줄줄이 다루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타릭 살레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과거 영화를 꽤 찍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솔직히 이 중에 본 영화가 하나도 없어서 말입니다. 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평균 이하의 재미

오늘 난 뭐했나......|2022년 4월 13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채데 뭔가 싶어서 말이죠. 솔직히 걱정 되는 면모가 좀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전작을 너무 재미 없게 보다 보니 이번 작품에 관해서 역시 그다지 기대를 안 하게 된 면도 있습니다. 억지로 잡고 끌고 가고 있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제는 관성으로 보는 것도 힘들 지경이라, 아무래도 좀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엇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신비한 동물 사전이 처음 나올 때 부터 이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억지 춘향식으로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