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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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맨 -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냥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관해서는 항상 미묘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만, 그래도 이런 경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해서 좋긴 합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 작품의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결국에는 이런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작품이 계약을 맺고 제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긴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 작품 덕에 기다리는 다른 작품들 역시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웰컴 투 콜린우드 시절만 해도, 루소 형제가 영화판에서 이렇게 자주 거론 될 정도의 이름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긴 합니다

엘비스 - 한 인생에 얽힌 다양함을 한 편 안에 우겨넣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6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제게는 약간의 기피성 영화이긴 합니다. 솔직히 뮤지컬 영화를 안 좋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도 그렇고, 거기에 나오는 배우들도 그렇고 정말 보고 싶은 상황이긴 하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한 주에 영화가 오랜만에 세 개로 불어나는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한 것이죠. 솔직히 그래서 매우 기대가 되는 동시에, 한 편으론는 다른 방식으로 이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를 봐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당연하게도 엘피스 프레슬리 라는 인물 때문입니다. 솔직히 엘비스라는 인물에 관해서 과거에는 주로 코믹하게 생각하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것도 사실이

토르 : 러브 앤 썬더 - 설렁설렁 보세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6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추가 되는줄 몰랐다가 급하게 리스트에 다시 넣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봉이 많이 남았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마블의 공개 일정이 정말 숨 돌릴 틈도 없이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디즈니와 스타워즈 관련 작품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작품들이나 픽사 작품까지 끼워넣고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게 개봉 일정이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 제가 영화를 골라 내야 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연출에 관해서는 의심을 한 적이 좀 있긴 합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인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는 정말 웃기긴 했습니다만, 저예산이니 가능한 지

헤어질 결심 - 사랑과 파열을 삼긴 안개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30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동시에, 솔직히 올리면서도 참 묘하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 영화이기도 하죠.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여러 면모에 관해서 좀 고민되는 지점들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가 보여줘야 할 것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초반에는 미묘하게 받아들여버린 겁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사전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그 덕분에 영화를 좀 더 기대를 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부끄러운 이야기 하나로 시작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이름만 듣고, 티저 포스터를 보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후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는 오히려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