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 잘 먹히지만 뻔한 이야기, 그리고 그 위에 굳건하게 선 스펙터클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4일 |
이 영화를 추가 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는 영화였으니 말이죠. 사실 이 영화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필수 요소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확고한 면이 있고, 거기까지만 해 주면ㄷ 된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영화 상태를 보고 판단을 내려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돈 아깝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긴 해서 말이죠. 아주 못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평타는 쳤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의 감독었던 스콧 데릭슨은 참 묘한 감독이기는 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살인소설 같은 매우 섬뜩한 영화를 잘 찍는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거대 블록
"몬스터 헌트 2"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5일 |
솔직히 이 작품이 이렇게 정보가 많이 공개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포스팅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기는 합니다. 그냥 고개만 돌리면 새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좋다고 말 하기에는 정말 문제가 많은데, 제가 마치 홍보 하는 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보기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기묘하게 슬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같이 듯어서 말이죠. 사실 이제는 정말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재키 - 인간, 영부인, 어머니, 부인, 한 사람의 역할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6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던 영화이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계속해서 불편하게 여기고 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주가 워낙에 강렬하게 밀고 가는 주간인 만큼 이 영화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미국에 대한 영화입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대통령중 하나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 만큼 한 번 볼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린에 관해서 이야기를 활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번 작품 이전에도, 이후에도 상다잏 오랫동안 칠레에서 활동한 사람으로 되어 있고, 심지어는 이 작품 이후에도 칠레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오고 있
"BACURAU"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4일 |
사실 이 작품은 포스팅 땜빵용으로 찾은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별반 기대도 없었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도 키에르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기묘하게 다가오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배우가 나오는 기묘한 영화들을 너무 많이 봐서 말이죠. 게다가 칸 에서는 심사위원상도 받은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래저래 말 많은 영화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 궁금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이미지 참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상당히 강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