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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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샌딩" 인터내셔널 예고편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샌딩" 인터내셔널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8일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올 때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시놉을 볼 때 마다 본격 SF 영화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죠. 유전자 구조가 똑같은 여자가 있는데, 그 똑같은 대상이 은하계를 지배하는 여왕이고, 이에 위협을 느낀 여왕이 현상금 사냥꾼을 시켜서 문제의 여자를 쫒는다는 설정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설정으로는 액션 만드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웬지 매력쪽으로는 미묘하달까요. 일단 전 나오고 나서 본 다음에 평가를 하려고 노력중이기는 합니다만, 최근의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상태를 보면......글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액션쪽으로는 그래도 볼만 할 거 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매트릭스" 신작 준비중?

"매트릭스" 신작 준비중?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일

매트릭스는 매우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1편은 흔히 말 하는 똑똑한 블록버스터의 전형을 보여줬고, 이후의 2, 3편은 그 1편의 구조를 재해석 하는 형식의 매우 기묘한 영화였죠. 이 영화들의 느낌은 말 그대로 영화가 어디까지 가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논쟁을 하라면 날이 새도록 하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만, 전 나름 좋은 영화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선 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이 속편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물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사실 관계는 정식 발표가 나 봐야 알겠지만, 전 그렇게 환영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사실 좀 걱정되는 면이 강해서 말이죠.

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antisocial|2013년 3월 17일

In Time. 2011 뭐 사실 별로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았다.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워쇼스키 형제도 아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신나게 미래세계를 뛰어다니다가 기분좋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것참.. 가장 나쁜점은 이런 거대한 설정의 영화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인데 주인공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나 '기대감'이 아닌 '그리움'과 '갈망'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내가 가본적도 없는 평양이나 금강산을 그리워할수가 있는건가? 심지어 주인공들에게는 옛날에는 이래서 좋았단다 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의 캐릭터도 없는데..영화에 중장년층은 안나온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기 전에..

이석범의 영화블로그|2013년 1월 14일

각종 영화 커뮤니티에 가보면 대차게 까이고 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물론 좋은 영화라고 칭찬하고 있는 글들도 있지만 거의 열에 셋정도는 대차게 까고 있는 글들이 올라오는 영화라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여섯개의 스토리가 너무 정신없다라던가 이런 스토리에 개똥철학을 심어놨느니 어쩌니 이런 글들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뭐 이런 글들에 영화가 어쩌니 뭐니 할 수는 없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기 전에는 그냥 이런 글들을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고 내가 보기 전까지는 영화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없어서 관람 전까지는 그냥 지나치고 싶다...(그렇지만 이렇게 올라오면 이미 읽고 있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