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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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The Matrix,1999), 메멘토(Memento,2000)
그 당시엔 남매가 아니라 형제였던 래리와 앤디 워쇼스키의 99년 영화 와 이후 두 편을 더한 ‘매트릭스 3부작’은 어쩌면 영화 사상 가장 분분한 해석을 끊임없이 양산해 낸 영화로 손꼽힐 수 있을 것이다. 역대 SF영화들 속의 뻔한 클리셰들의 집합이라는 힐난도 있었지만, 이 영화의 매력은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낸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방대한 양의 철학적, 신화적 메시지들을 최대한 매끄럽고 어색한 구석 없이 블록버스터라는 화폭에 적절히 채워 넣었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탑노트엔 시종일관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오락 영화가 보이고, 미들노트엔 독특한 촬영 기법과 액션씬들과 결합한 놀라운 CG장면들, 그들이 구축한 매트릭스라는 세계에 놀라게

워쇼스키 형제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사진들입니다.
워쇼스키 형제인지, 워쇼스키 남매인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뭐, 어찌 되었건간에 이번 영화라도 잘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글쎄요......이 이미지를 봐서는....정말 뭐라고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2011년 9월 17일, 뉴욕 맨해튼의 월가 wall street 에서는 1000여명의 시민들에 의한 시위가 있었다. 이것을 기점으로 미국 각 주요도시로 번져나간 이 '월가 시위'는 SNS등을 통해 10월, 시위의 규모를 전세계적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빈부격차의 상징적 거리인 미국 월가에서 시작한 이 시위에는 낯익은 얼굴이 자주 보였다. 가이 포크스 가면. 기다란 얼굴에 익살스러운 콧수염이 인상적인, 웃고있는지 무표정한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입꼬리의 이 가면은 만화 '브이 포 벤데타'에 처음 등장한 얼굴이다. 이 가면의 재산권은 '워너 브라더스'가 가지고 있었다. 영화 의 제작사인 워너는 개당 6달러짜리 이 가면덕에 영화 개봉 수년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