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9 posts
방콕 여행 : 올드 시티의 매력_130826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돌아왔다. 점심 때도 되었겠다, 많이 걸어서 배도 출출하니 밥을 먹으러 우린 다시 카오산 로드 쪽으로 이 날은 다른 쪽으로 가보자며 걷기 시작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일행 중 한 명이 아마 근처에서 유명한 나이쏘이를 가자고 해서 가기 시작했을 거다. 난 거기가 뭐 파는덴지 잘 모르지만 어쨌든 유명한 곳이라니까... 하면서 갔음. 짜잔! 태국어보다 더 크게 써있는 한국어 간판의 위용! 심지어 한국어로 주문해도 알아들으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갈비국수 네 개요! 한국어로 갈비국수라고 주문해도 된다고 알려준건 옆 테이블의 여자 두 분. 두 분 다 한국인이셨다. 일행 중 한 명이 이것저것 여쭤보니 알려주심. 한국인 사이에서 하도 유명해서 한국어로도 주

방콕 여행 : 다시 카오산 로드_130825
이 날 오후에 일행 두 명이 방콕에 입국해서 합류! 짜뚜짝 시장 모험기를 신나게 늘어놓고 짐도 풀어 정리한 다음 우리 일행은 늦은 점심과 저녁을 해결하러 다시 카오산 로드 쪽으로. 구 시가지의 골목을 구경하며 슬슬 걷다가 개중 눈에 띄는 로컬 음식점에 쑥 들어가서 국수? 누들 수프를 시켰다. 친구랑 나는 밥 먹은지 얼마 안되서 넷이지만 두 개만 주문. 위에 올려주는 튀김이 맛있었는데 완자도 괜찮았고. 어묵? 피시볼 같은 것도 있다. 사진 보고 있노라니 슬슬 다시 괴로워진다. 흐흐흐흑. 저 깔끔한 국물. 마저 카오산 로드를 향해 걷다가 발견한 구운 바나나. 길을 그냥 못 지나치네; 가까이 클로즈업. 바나나를 구우면 도대체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하나 사먹어보기로

방콕 여행 : 카오산 로드_130824
호텔 수영장 운영시간이랑 위치도 체크해놨겠다, 본격적으로 카오산 로드 구경을 하기 위해 나선다. 호텔 주차장에 있던 제단. 최첨단 호텔에도 어김 없이 있는걸 보니 마냥 신기하다. 호텔 근처에는 강의 지류인듯한 하천이 흐르고 있어서 그 하천을 따라 조금 걷다가 왼쪽 차도를 따라 죽 걷는다. 차오프라야 강, 카오산 로드로 향하는 길을 가리키는 이정표. 이 골목이 좋았다. 녹음으로 시원하고 은밀한데 침침한 느낌은 아닌, 어쩐지 다정한 느낌의 골목. 사람들이 내놓은 화분 덕분일까. 강물 색깔은 어엄....-_- 난 방콕에 와서야 비로소 황하라는 강 이름도 글자 그대로 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긴 한강 깨끗해진 것도 얼마 안되었다곤 하더라만. 여기에도 어김

카오산 로드에서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음식들
여행자의 거리로 유명한 방콕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를 떠올리면 여러가지 생각나는 것이 많습니다. 값싸고 독특한 옷가지들을 쇼핑하는 일, 저렴한 마사지를 받는 일, 길거리 카페에 늘어져 배낭 여행자들을 구경하는 일.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일을 빼먹을 수는 없겠지요.카오산 로드에는 수많은 가게와 노점상들이 있습니다.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 중에서도 꼭 맛보아야 할 길거리 음식들을 추천합니다. 1. 팟타이 태국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누구나 알 만한 태국의 대표 음식이 태국식 볶음국수 팟타이입니다.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는 50바트(약 2,000원)면 가장 비싼 쉬림프 팟타이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레스토랑에 가면 두배로 뛰고 한국으로 오면 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