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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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태국여행

Karjeg's Story|2012년 8월 9일

태국 나홀로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입사하고 나서 설날, 추석, 휴가를 한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한지라...이번에 미친척하고 한번 비행기티켓 끊고 풀로 다녀와 봤네요. 비행기값좀 아낀다고ㅎㅎ 부산리무진버스->인천->베트남경유->태국 요렇게 다녀왔는데.. 싸긴 싸더군요 베트남항공으로 해서 왕복 유류세 다 포함해서 56만원..휴가철 고려하면 엄청 싸게 나왓더라구요.. 뭐 아무튼 그렇게 숙소 예약도 없이 딸랑 비행기만 끊고 달려간 태국방콕아.. 좋더군요.. 날씨도 한국보다 시원하고(습도때문인지. 정말 시원했습니다)한화 600원정도의 수상버스에.. 시내 어디를 돌아다녀도 5000원을 넘지않는 택시값.. 한끼 1500~2000원(팟타이-볶음면)이면 충분한 카오산로드에서의 노상식사.. 신선한 생과일을 그

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7.3~4)

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7.3~4)

이카루스|2012년 7월 10일

파타야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모칫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람부뜨리빌리지로 가는 계획이었다. 모자 꾹 눌러닫고 덜컹이는 잠을 찾고 있는 중 지인이 "여기가 센트럴인 모양이야. 내리자...어서!" 이 곳이 처음이었지만, 방콕은 아니라는 걸 확신했다. 우린 ㅠㅠ 행인1을 거쳐, 행인2분의 도움으로 근처 BTS로 올 수 있었다. 방나역... 한국으로 치자면 목적지는 서울인데 경기도 인근에서 하차했다고 할까. ㅎㅎ 여차 여차 땀 삐질삐질 흘리며, 람부뜨리 빌리지 숙소 도착! 이름 값을 하는 곳인 만큼 나쁘진 않았다. 카오산로드로의 접근성이 우선 편했고, 옥상 수영장도 나름 만족! 카오산거리와 람부뜨리거리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그 거리를 오가는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특별할 뿐이더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옆 방의 총각 둘과 국경까지 택시 쉐어하기로 하고 짐 모두 정리하고는 체크아웃. 참, 캄보디아 2일차 글에서 썼어야 하는데 빼 먹은 거. 글로벌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근처의 마트(스타 마트 등)에 가면 눌러서 방향제 뿌리는 것이 있는데 레몬향을 사서 몇 번 뿌려주니 아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었다. 바게뜨와 계란후라이, 커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기다리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택시가 안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에게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 상태란다, 이런...... ㅡㅡ;; 국경까지 비용은 25$. 내가 9$ 내기로 하고 얼릉 수배해서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숙소의 지배인쯤 되는 총각(?)이 택시 문 옆에서 아주 정중히 인사를 건넨다. 이번에 갈 때도 이곳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