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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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쇼 (Creepshow 2.1987)
1987년에 ‘마이클 고닉’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1982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영화로 만든 ‘크립쇼’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도 역시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고, 조지 로메로가 각본, 톰 사비니가 특수효과를 맡았다. 내용은 한 작은 마을에서 어린 소년 ‘빌리’가 배달 트럭을 기다리다가 ‘크립쇼’ 최신호를 받아 읽어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5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본작은 3가지 단편으로 줄었다. 대신 오프닝 때 나온 꼬마 빌리 이야기가 3가지 단편이 끝날 때마다 막간극으로 들어가 독립적인 단편이 되어 사실상 4가지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 3가지 단편은 ‘올드 치프 우든 헤드(늙은 추장 우든 헤드)’, ‘
[페르소나] 아이유 단편선
이경미 감독의 러브게임과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게 아주 오래까지는 아이유의 이미지다운, 키치하니 재미는 있지만 그럭저럭이었는데 (그래도 구미호로 비유되는 가스라이팅은 남자(박해수)가 아무리 못났어도 짝사랑 전문의 눈에서 보기에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저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던...)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한 키스가 죄와 더 테이블의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는 단편다워 정말 좋았네요. 키스가 죄는 배심원들의 심달기가 친구로 나오면서 웃프게 전개되는게 진짴ㅋㅋㅋ 엔딩까지 대박ㅋㅋㅋ 다만 아버지가 받았던 우편물이 무슨 내용이었나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밤을 걷다는 아마도 애인이자 친구였던 남자에게 자살하고 영혼으로 꿈을 빌어
바오(Bao) - 디즈니/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디즈니/픽사(Disney/Pixar)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바오(Bao)"를 공식적으로 유튜브에 공개했다. 인크레더블2(the Incredibles 2) 상영할 때 같이 소개된 작품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집착, 갈등, 그리고 화해를 압축적으로 잘 표현했다.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
고스트 고스트 고스트! (Ghost Ghost Ghost.2013)
2013년에 ‘M. 수바스 압둘라’ 감독이 만든 말레이시아산 공포 영화. 포스터에는 차이니즈 호러 무비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말레이시아 영화라서 말레이시아가 배경이다. 말레이시산 영화인데 감독은 인도 출신이고, 작품은 중국에 수출해서 한문 제목이 따로 붙었다. 한문 제목은 귀상신(鬼上身). 귀신을 지칭하는 단어라서 동명의 영화나 단어가 많다. 내용은 귀신을 소재로 한 5가지 단편 구성의 옴니버스 영화다. 보통,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는 여는 이야기/닫는 이야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파트가 있는데. 본작은 그런 게 없다. 이게 기본적으로 단편 모음집인데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하나의 단편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단편 내용을 뚝뚝 끊어서 이 이야기 하고, 저 이야기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