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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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26일

부산행으로 흥행과 평을 모두 잡은 연상호 감독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작인 서울역 그래도 나름 상영관은 좀 잡았더군요. 다만.........심은경을 쓴 것도 그렇고 프리퀄이라 생각했던 것에서 조~금~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풍을 알고 있다면 괜찮았겠지만 부산행으로 연상호를 처음 접했다면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평점이 ㄷㄷㄷ;;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봐도 적응안되는 작화퀄리티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강하긴해도 부산행의 동어반복적인 주제면에서 기대보다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부산행이 없고 따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아예 다른 좀비영화라고 보는게 낫겠더군요. 첫 씬의 아이러니 분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8월 17일

1974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조지 그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원제는 ‘Non si deve profanare il sonno dei morti’. 북미판 제목은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내용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골동품 가게 주인인 조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레이크 랜드로 이사 간 친구를 만나러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주유소에서 조우한 에드나의 운전 미숙으로 접촉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시골에서 사진작가 남편과 둘이 사는 에드나의 누나네 집에 먼저 들렀다가 차를 빌리기로 하고서 동석을 해 시골로 내려갔다가 근처 농장에서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기계가 가동되는 걸 본 뒤.. 살아 움직이는 부랑자의 시체에게 습격당하

(노 스포) 부산행 간단 소감.

(노 스포) 부산행 간단 소감.

U'r Life is So Unique|2016년 8월 14일

얼마 전에 나왔다가 말아먹은 사냥 처럼 딱히 느낌이 안 오길래 별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우연히 이건 몇 명이나 본 영환가 싶어서 CGV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천만이 훌쩍 넘었길래 와 씨 뭐여? 겁나 재밌나 본데? 해서 보러 감. 1. 천만 넘을만 하네. -_-)b 2. 마동석 귀엽다가 겁나 멋있음. 3. 막판에 눈물 질질 짬. 4. 마동석 와이프 이쁨. 5. 와 씨 김의성.... 첫 등장부터 막판까지 진심 한 대 패고싶음. 총 평 : 4.5/5 *좀비 설정을 월드워 Z에서 많이 빌려온 것 같아서 0.5점 뺌. 사족. 공포 법칙 하나 : 폐쇄 공간의 공포, 레드 아이. 전철 배경 공포 영화 레드 아이 보고 있나? 전철 배경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 거여

대한민국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보고..

대한민국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보고..

앤잇굿?|2016년 8월 14일

‘태극기는 휘날리며’ 이후 이런 유의 감동은 처음이다. 좀비 영화는 한국에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이렇겐 쓰지 마라’ 시리즈 중 ‘좀비 이야기는 쓰지 마라’ 편에서도 언급했듯 좀비 영화는 작가가 시나리오만 잘 쓴다고 되는 게 아니고 특히나 요즘 좀비 영화는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추세이므로 그럴듯한 좀비 영화는 돈과 시스템이 받쳐주는 헐리우드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다.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이 몇 달 전에 칸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해서 그저 영화 속에 담겨 있을 사회 비판적 메시지 플러스 아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블럭버스터 좀비 영화니까 한 수 접고 봐줬으려니 했다. 몇 달 뒤 언론 시사회 평도 좋길래 그 역시 사회 비판적 메시지 플러스 한국형 블럭버스터 좀비 영화는 처음이니까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