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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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빠진 LG, 아쉬운 우천 노게임
LG와 SK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는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되었습니다. 경기 직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7시 4분부터 경기가 중단된 이후 30분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G의 입장에서 오늘 노게임 선언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적지 않습니다. 부상 선수 속출로 6연패를 기록 중이었기에 우천 취소는 반가운 측면이 없지 않으며 오늘 경기에서도 0:0으로 맞선 가운데 2회말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아 선취점을 내주고 끌려갈 가능성도 있었지만 취소된 정황은 결코 LG에 유리하지 않습니다. 우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 LG가 다소 유리했습니다. LG의 제2선발로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 중이던 리즈가 오늘 1군에 등록된 SK의 임시 선발 제춘모에 비해 우위에 있었습니다. 리즈가 초반

‘5년만의 홈런’ 정의윤, LG 타선 희망될까
LG는 어제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8로 패하면서 6연패를 기록해 7위로 추락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이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실점하는 등 투수진의 붕괴로 패했지만 타선이 8점이나 뽑으며 회생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인 점은 위안거리였습니다. 14안타로 8득점한 LG 타선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정의윤이었습니다. 정의윤은 2회말 1사 후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년 만에 1군 무대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6회말과 9회말에는 각각 2루타를 뽑아내며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어제 LG 타자들 중에서 3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정의윤 외에는 없는데 정의윤은 3안타를 모두 장타로 기록했습니다. 사실 정의윤의 어제 활약은 때늦은 감이

![[관전평] 6월 28일 LG:KIA - 6연패 LG, 7위 추락](https://img.zoomtrend.com/2012/06/29/b0008277_4fec62110fd0d.jpg)
[관전평] 6월 28일 LG:KIA - 6연패 LG, 7위 추락
LG가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13:8로 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당했습니다. 홈에서 벌어진 롯데, KIA와의 6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6연패를 기록한 LG는 7위로 추락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이 경기 초반부터 난타당하며 LG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6월 16일 군산 KIA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우규민이 오늘 경기에서도 KIA를 상대로 호투하며 연패를 끊어줄 것이라는 기대는 1회초 집중 4안타로 2실점하면서부터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2회초였습니다. 2:0으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8번 타자 차일목에게 내준 볼넷이 추가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9번 타자 신종길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가 되었는데 땅볼 타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