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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posts![[관전평] 7월 7일 LG:두산 - 불펜 붕괴, LG 홈 10연패](https://img.zoomtrend.com/2012/07/08/b0008277_4ff8363908d8b.jpg)
[관전평] 7월 7일 LG:두산 - 불펜 붕괴, LG 홈 10연패
LG가 두산에 연장 12회 승부 끝에 3:2로 역전패했습니다. 주키치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이 무너졌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LG 불펜은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8회초 등판한 유원상이 9회초 선두 타자 양의지에 2루타에 이어 고영민의 내야 안타를 내주며 1:1 동점을 허용해 불론 세이브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7월 1일 문학 SK전 이후 5일간의 휴식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2이닝을 막아주지 못한 유원상이 아쉽기는 하지만 마무리 봉중근의 빈자리가 근본적인 문제였습니다. 6월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봉중근의 블론 세이브 및 이탈 이후 LG는 11경기에서 2승 9패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봉중근의 이탈 이후 세이브를 기록한 LG 투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LG 주키치 ‘3일 연속 선발 예고’, 괜찮을까?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진 LG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부상자가 속출해 6월 22일 잠실 롯데전 이후 6연패에 시달린 LG는 2연승 후 다시 2연패에 빠졌으며 홈 9연패를 아직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LG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내세우는 카드는 에이스 주키치입니다. 9승 2패의 주키치는 삼성 장원삼, 두산 니퍼트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흥미로운 것은 지난 이틀간의 우천 취소에서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과 맞대결이 예고되었다는 사실입니다. 7월 4일 LG:삼성전에서는 주키치와 장원삼의 맞대결이 예고되었으나 우천 취소되었고 7월 5일 LG:두산전에서는 주키치와 니퍼트의 맞대결이 예고되었으나 다시 우천 취소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LG:두산전 또한

LG 이병규, 최고참 최동수 본 받아라
LG는 최근 10경기에서 6연패를 포함해 2승 8패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6위 KIA와는 2경기차이지만 투타 양면에서 하락세임을 감안하면 당분간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LG 타선에서 최고령 타자 최동수와 주장 이병규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끕니다. 최동수의 타율은 0.302, 이병규는 0.294입니다. 최동수는 190타석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고 이병규는 229타석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기에 최동수가 이병규보다 낫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 : LG 이병규) 하지만 세부 기록을 파고들면 최동수와 이병규의 차이는 두드러집니다. 최동수는 55안타로 33타점을 얻었지만 이병규는 63안타로 25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안타 대비 타점 수에서 최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08277_4ff4401ea7d51.jpg)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2연패했습니다. 타선 침묵과 엉성한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야수들로부터 공수 양면에서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5회초 선취점을 내주는 과정에서는 실책을 비롯해 3개의 엉성한 수비에 발목잡혔습니다. (사진 : 7월 4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된 LG 김광삼) 첫째, 2사 1루에서 김상수의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이닝을 마감하지 못하고 득점권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2사 1, 2루에서 3구에 폭투로 2사 2, 3루가 되어 단타 한 방에 2실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