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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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야구구경

스코어 보드 2012년 7월 3일 경기기록 06:30 PM (잠실 구장) 123456789101112RHEB삼성라이온즈프로야구단000231300---91507LG트윈스프로야구단301000000---41103 승리투수 권혁, 패전투수 레다메스 리즈. 결승타 조동찬(5회 1사 만루서 2루수 땅볼). 무슨 대결이든 가만히 복기해보면 아쉬운 대목이 있기 마련이다. 4점차 역전패이지만 그런 것이 없다. 삼성은 본궤도에 올라왔고, 엘지는 방전되었다. 오늘 하는 걸 보면 엘지는 올스타 휴식기까지 남은 14 경기 중 서너 경기 이기면 다행인 수준이다. 이렇게 된다면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4강은 날아간다.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

LG가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에서 9:4로 완패했습니다. 초반 4:0의 리드를 잡았지만 마운드의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최근 1위에 올라선 삼성은 불펜이 강한 팀답게 선발 고든이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하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승계투조를 가동해 역전을 꾀하며 LG를 압박했습니다. 반면 불펜이 부실한 LG는 선발 리즈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구원 등판시킬 투수가 마땅치 않아 리즈가 역전을 허용할 때까지 속절없이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리즈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정작 오늘 경기에서는 초반 4득점의 지원을 받고도 역전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던 리즈는 4회초와 5회초에 도합 5실점하며

‘장타력 부활’ LG, 7월 반등 노린다

‘장타력 부활’ LG, 7월 반등 노린다

지난 주말 LG는 긴 연패에서 탈출하며 2연승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주중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3연전에서 스윕당하며 충격의 6연패에 빠졌지만 주말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연승의 원동력은 무실점 호투하며 선발승을 따낸 좌완 주키치와 최성훈의 활약도 때문이지만 타선에서 고르게 장타를 뿜어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LG는 SK와의 2연전 동안 도합 4개의 홈런과 3개의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6월 30일 경기에서 2회초 이병규의 2루타로 포문을 연 LG는 김용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2사 후 작은 이병규의 마수걸이 좌월 3점 홈런으로 4: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LG 선발이 에이스 주키치였음을 감안하면 장타에서 시작되어 장타로 마무리된 2회초에 사

[관전평] 7월 1일 LG:SK - 박용택 3점 홈런, LG 2연승

[관전평] 7월 1일 LG:SK - 박용택 3점 홈런, LG 2연승

LG가 SK와의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최성훈의 호투와 박용택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5:2로 2연승했습니다. LG의 연승과 위닝 시리즈는 6월 둘째 주 주말 두산과의 2연전 이후 3주 만입니다. LG 최성훈과 SK 김광현으로 예고된 선발 투수의 무게를 감안하면 오늘 경기는 애당초 LG에 불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김광현이 어깨 이상으로 2이닝만 투구한 뒤 강판되면서 LG에 유리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사진 : 7월 1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최성훈) 그러나 김광현의 강판과 무관하게 최성훈이 1회말부터 위기를 맞이하면서도 실점하지 않고 타선이 터질 때까지 버텼다는 점에서 훌륭했습니다. 특히 1회말 야수들의 실책에서 비롯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