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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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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20년 6월 7일

아류였던 나 을 굳이 한 번 더 우려낸 사골 크리쳐 영화인 줄 알았지. 근데 결국에는 '거기'까지 가더라. 이건 예상 못했다. 언더스포! 시작하자마자 존나게 뛰는 시원한 전개가 일품. 배경 설정 설명을 그냥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로 때워버리고 본편 시작하자마자 해저 기지 빠그라지는 재난으로 돌격해버리는 상남자 영화 되시겠다. 그럼에도 써머리를 잘한 영화란 생각이 드는 게, 그 짧은 와중에 주인공 소개는 나름대로 잘 해낸다. 조금 뻔한 내레이션과 연출이었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종류의 장르 영화에서 런닝타임 경제적으로 쓰려는 태도는 칭찬할 만한 일이지. 하여튼 설정 설명 때워, 주인공 소개 해치워, 그리고 바로 본격

"듄" 로고와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31일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옵니다. 사실 저는 원작은 썩 좋아하지 않긴 합니다만......너무 길어요;;; 일단 이미지는 상당히 강렬할 것 같긴 합니다. 무엇보다, 감독이 드니 빌뇌브이니까요. 잘 나오면 정말 역대급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블러드샷 - 빈 디젤은 대체 왜;;;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22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사실 기묘한 상황이기는 하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궁금한 상황이기는 했는데, 정말 개봉 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한 면도 있기는 하죠. 이런 저런 이야기가 이미 많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나마 제한적으로 개봉을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제한적인 면 때문에 생전 처음 가 보는 영화관에 가는 상황이 되기도 했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브 윌슨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영화쪽의 작업은 거의 다 특수효과이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장편 영화 감독작이 이게 처음인 상황이죠. 그 이전에 러브, 데스 앤 로봇의 한 에

가렛 에드워즈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13일

개인적으로 가렛 에드워즈는 참 묘한 감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질라 새 작품은 꽤 성공을 거두면서 이후 속편이 나오는 발판이 되었는데, 정작 본인이 빠져나가고 나서는 흥행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 되었고, 스타워즈 로그 원은 스타워즈 영화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몇 안 되는 스타워즈 신작이 되었죠. 물론 상당한 분량의 재촬영이 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나름대로 좋은 필모를 계속해서 가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새로운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현재 제목, 플롯, 캐스팅 모두 비공개인 상황이며,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물일 거라는 이야기만 있더구요. 로그 원을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인 만큼, 그리고 본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