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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랜드 - 공룡왕국, 2009

DID U MISS ME ?|2020년 8월 24일

코미디는 멜로 드라마와 더불어 비교적 제작비가 싼 편에 속하는 장르다. 대개의 코미디가 배우의 개인기 또는 캐릭터 간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려한 배경이나 스펙터클한 CGI를 많이 쓸 필요가 없는 것. 그런데도 이 영화는 끝까지 간다. 시간 여행과 평행 우주라는 설정을 끌어들여 기어코 윌 패럴을 공룡의 시대로 던져놓고야 만다. 거대 공룡과 도마뱀 외계인들이 바글 거리는 세상. 늘어났을 게 불 보듯 뻔한 예산. 그러나 영화는 그에 집중하느라 정작 해야만 하는 것을 못해낸 모양새다. 최근 들어 유독 코미디 영화들을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코미디야말로 정말 만들기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한다. 남을 웃긴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이냔 말이다. 그게 고품격 블랙 코미디든 저질 화장실 코미디든 간에 누군가를 진심

쇼크 웨이브 (Shock Waves.197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3일

1977년에 ‘켄 위더혼’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로즈’, ‘키스’, ‘척’, ‘노먼’, ‘베버리’, ‘돕스’ 등의 관광객 일행이 보트를 타고 여행을 떠났는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주황색 안개를 만나 요트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난파된 배를 지나쳐 간 뒤. 요트의 선장이 의문의 죽음을 당해 남은 사람들이 구명 보트를 타고 탈출해 가까운 섬의 폐호텔에 도착했는데. 실은 난파된 배가 나치 독일군의 침몰한 배였고. 그 안에는 나치 독일 SS 친위대의 비밀 병기였지만 제어할 수 없어서 배와 함께 통째로 수장된 ‘데스 콥스(죽음의 군단)’이라는 좀비 병사들이 타고 있어서, 폐호텔에 묵고 있는 로즈 일행을 타겟으로 삼아 그들을 죽이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승리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1일

뭐, 그렇습니다. 최근에 계속 포스팅감이 적어져서 말이죠. 이런 식으로 JK필름 영화들의 포스팅을 하게 될 수 밖에 없군요. 김태리가 말이죠......이미지 좋네요. 그나저나, 저 시대에도 레이벤이 있는 상황이.....

"승리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0일

뭐, 그렇습니다. 이 포스팅은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요즘에 포스팅감이 너무 없어요. 예고편은 괜찮아 보였는데.......이건 정말 마법이긴 하네요. 이 장면도 디지털 마사지를 좀 받은 버전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