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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0월 10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이제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정말 반드시 아이맥스에서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정말 이 영화는 무슨 모습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네요.

스네이크 아이즈 - 지.아이.조

DID U MISS ME ?|2021년 9월 14일

지난 두 편의 시리즈에서 그나마 발군이었던 것은 스네이크 아이즈와 스톰 셰도우, 이 두 캐릭터였고 또 그 사이의 관계였다. 그러니까 그 둘을 중심으로한 스핀오프이자 소프트 리부트 역할을 해줄 솔로 영화, 그것도 두 캐릭터의 오리진 스토리를 다루겠다는 영화사와 제작진의 태도는 이해가 간다. 물론 굳이 이걸 새롭게 만들 정도로 기존의 그 두 영화가 좋았느냐-라고 묻는다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수퍼히어로 장르 중심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구축이 블록버스터 영화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변변한 수퍼히어로 판권이 없는 파라마운트로써는 새롭게 리런칭 하기에 이 정도로 좋은 IP가 또 없었을 거다. 훈련받은 군인과 닌자들이 활개치는 영화이긴 해도, 어쨌거나 그 본질은 수퍼히어로 장르의 그것이잖아? 스포일러

레미니센스

DID U MISS ME ?|2021년 8월 30일

는 짐짓 잡다해 보인다. 의 프로덕션 디자인에 의 분위기, 과 의 전개, 의 소재, 최근 에서도 봤던 계급 간의 갈등 묘사 등등. 여러 기성 영화들을 마구 뒤섞어 나온 영화처럼 보여, 그 자체로의 오리지널리티는 굉장히 옅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영화 자체의 만듦새 역시 좋다 말하기 어렵다. 계급 간의 갈등은 한 살인사건의 진범을 설명하기 위해 억지로 쑤셔 넣은 느낌이고 그마저도 깊게 다뤄내지 못한다.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수사극으로써의 역할도 형편없다. 이 영화는 '수사'라는 개념을 모른다. 누군가를 추적하는 일도, 그 누군가에게서 무언가

스팅 오브 데스 (Sting of Death.196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7월 16일

1965년에 ‘윌리엄 그레페’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외딴 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리처든슨’ 박사가 해양 학자 ‘존 호이트’와 함께 바다 생물의 진화를 연구하며, 딸인 ‘카렌’과 조수 ‘이곤’과 넷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리처든슨 박사의 집에서 풀 파티가 개최되어 카렌의 대학교 친구들이 수상 가옥으로 놀러왔다가, 얼굴이 추하게 생긴 이곤을 골려 먹은 뒤. 이에 앙심을 품은 이곤이 반은 인간, 반은 해파리 괴물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소재는 ‘해파리 괴물’인데. 이게 반은 인간, 반은 해파리라고 해서, 정확히는 해파리 괴인이라고 부르는 게 맞고. 작중에 나오는 특수 분장이 머리는 해파리인데 몸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