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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Automata

오토마타 Automata

Deus ex machina|2015년 1월 21일

B급 SF 영화이지만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 무슨 이유에서인지 짜여진대로 움직이는 자동인형의 복수형 '오토마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동명의 영화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봤습니다. 내용도 제 취향이라 잘봤네요 신이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자신을 본따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들이 자신을 본따면 신이 나올까, 무엇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그 물음에 힌트를 제시해 준 영화였습니다. 스플라이스도 그렇고 보통의 영화라면 인간의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멸종시킬거라고 그 피조물을 없애는 쪽으로 가는데 왜 그런지 마지막에 그 둘을 건너편으로 방생 해줄때는 왠지모를 해방감을 느꼈어요

<엑스 마키나> 세계최초시사-묘한 매력의 신선한 A.I. SF

<엑스 마키나> 세계최초시사-묘한 매력의 신선한 A.I. SF

<28일 후> 알렉스 갈렌드 감독의 색다르고 묘한 매력의 SF 영화 세계 최초시사회(언론시사회)에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특히 이 영화의 남자 주연이 작년에 히트한 http://songrea88.egloos.com/5777084 으로 로맨틱 가이 뉴페이스로 등극한 돔놀 글리슨이고 인공지능 'A.I.'를 소재로 한 영화라 하여 그 궁금증이 남달랐다. 추첨에 당첨된 유능한 프로그래머 사원 '칼렙'이 ​인공지능 로봇 제작에 성공한 회장의 개인 연구소로 초대되어 실험에 참여하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는 의문 가득하고 긴장감 팽팽한 SF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였다. ​초반에 등장하는 완벽에 가까운 인공지능 로봇을 보고 사실 소름이

<빅 히어로>레드카펫,시사- 새로운 귀요미 애니메이션 강자 탄생

<빅 히어로>레드카펫,시사- 새로운 귀요미 애니메이션 강자 탄생

레드카펫 행사로 먼저 만난 정말 멋진 다니엘 헤니와 작품에 참여한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상진 디자인 감독과 두 감독 그리고 영화 속 하얀풍선덩치맨 '베이맥스'가 출연하여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 후 행사가 정리되고 시사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먼저 오프닝 단편 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보여지고 드디어 첫 장면부터 눈이 휘둥그레지는 완벽한 CG의 애니 영상이 펼쳐져 입체감을 넘어선 진짜 움직이는 인형을 실사로 찍은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해 진화된 CG 애니메이션을 경험하게 했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드디어 커다란 마시멜로를 닮은 건강도우미 로봇 '베이맥스'가 등장하고 다니엘 해니의 외모 뿐 아니라 습관까지 캐릭터에 넣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살아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요즘 들어 소설과 영화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스토피아적 암울한 미래와 사회비판을 다룬,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액션 로맨스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얼마 전 2편까지 나온 과 비슷한 맥락에 있는 이 3부작 소설 중 첫 번째를 영화화 한 는 심각한 지구 파괴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 사회가 극단적인 체계와 통제로 자유의지가 아닌 정해진 직업군, 즉 5개의 분파로 획일적 인생을 가야하는 억압된 사회를 배경으로 새로운 희망의 선구자가 될 주인공 소녀의 투쟁의 시작을 그렸다는 점에서 앞서 말한 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트리스'가 비밀을 감춘 채 자신이 선택한 전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