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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 액션은 한보 앞으로, 이야기는 한보 뒤로

엘리시움 - 액션은 한보 앞으로, 이야기는 한보 뒤로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일

드디어 올해 최대 기대작중 마지막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록버스터 기준입니다.) 국내에도 이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감이란 정말 대단한 것이었죠. 사실 약간의 문제라면, 개봉이 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이래저래 맹위를 떨치는 영화가 아직까지도 많고,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은 그렇게 국내에서 잘 나가는 사람은 아니니 말입니다. (디스트릭트 9는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만, 국내 흥행은 그닥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전 이 영화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전설적인 이야기가 따라다니는 감독이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닐 블롬캠프라는 신인에 가까운 감독이었는데 이 감독에 관해서 지금까지 따라다니는 이야

"로보캅" 리메이크판의 새 이미지들입니다.

"로보캅" 리메이크판의 새 이미지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9일

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직접 보시죠. 웬지 영화가 점점 더 처참하게 망가져 간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설정 관련 정리(스포일러)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설정 관련 정리(스포일러)

날개를 펴는 곳|2013년 8월 7일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정리 다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지금 막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설정이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까봐, 봉준호 감독 인터뷰 중 설정을 알 수 있는 기사 몇 개를 링크합니다. 겹치는 내용도 있고, 어디서는 간략한 게 다른 데서는 길게 서술된 곳도 있고 그렇네요. 탑승하시라, 봉준호라는 이름의 상상열차!(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 열차칸 배경/틀니씬 이유/총격씬에 대해서/기차 디자인 [인터뷰]‘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을 옮기고 싶었다” 나오는 설정 정보 : 성냥, 털옷 장면 찍었지만 편집함./엔딩 의미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헐리우드 스타와 연기파 배우들, 해외 제작 스텝 그리고 봉준호 감독과 촬영감독을 비롯한 우리나라 제작으로 자막도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흐르는 한국,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 를 혼자 감상하고 왔다. 인류 마지막 생존 그리고 지도자와 특권층의 포악하고 야만적인 공포정치 지배라는 극단적이긴 하나 힘의 원리라는 설득력 있는 설정이 전반부에 강한 인상을 주며 그려졌다. 무질서한 자유와 비열한 질서라는 대립 위에 멸종을 막기 위함이라는 명분에 의한 인간성 상실의 탄압으로 다시 도래한 계급 신분사회는 결국 없는 자들의 반란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나 밀폐 공간에서의 살육과 폭력이라는 피할 수 없는 필연으로 인간의 공포와 광기 그리고 전쟁을 살벌하게 묘사하여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중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