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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 월드> 폭소 코미디까지 오락성 최고
마블코믹스 히어로 중 남다른 차원 '신'인 토르(천둥의 신) http://songrea88.egloos.com/5518876 의 두 번째 이야기 세계최초개봉 전날 시사회를 휴대폰 수가까지 있는 철저한 보안을 거치며 조카와 보고 왔다. 을 연상케하는 우주 전쟁사가 프롤로그로 흐르고 뉴욕 사건 후 신들의 고향 아스가르드 왕국에 돌아온 토르는 여전히 망치를 휘두르며 우주질서 지킴이로 바쁘고, 문제아 동생 로커는 지하감옥행이 된다. 그러나 토르는 지구에서 만난 제인을 못있고, 제인도 토르를 찾아가기 위한 연구를 게속하다 우주 태초의 무기인 '에테르'를 만나게 되어, 이후 본격적으로 거대한 우주와 차원을 넘나드는 엄청난 규모

<그래비티>IMAX 3D-우주에 빠졌다 나온 듯한 기막힌 순간
왕십리에 있는 IMAX관에서 3D로 예고편 와 을 보며 필수 관람 예정작은 쌓이고, 다소 스크린과 가까운 C열 제일 중앙자리에 앉아 정말 눈 찔리는 기분을 맛보며 요즘 최고의 화제작 IMAX 3D 체험을 시작했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우주공간, 푸른 빛의 지구와 수도 없이 펼쳐진 별들과 암흑의 광활한 우주 사이에서 무중력으로 부유하는 우주인 3인의 허블 망원경 수리작업 과정이 닥터 스턴이 순식간에 터진 사고로 튕겨져 나가기까지 세상 최고의 절경인 우주쇼도 비춰지며 20분 간 연속된 롱테이크 영상이 경이롭게 흘렀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처음 경험하는 입체적 우주공간 장면은 영화사적 또 한 번의 진화를 맛보는 순간

엘리시움, 현실성이 잘 가미된 SF 드라마
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맥스(맷 데이먼). 최후의 시간 5일,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올 여름,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1. 오락과 현실성이 잘 융화된 SF 드라마 : 지금으로부터 백 여 년이 흐른 지구는 망했다. 그러나 잿빛 세상의 온통 폐허로 변한 건 아니다. 오염되고 곳곳이 파괴되어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고 있다. 다만 지금의 모습이 아닌, 남루하고 다닥다닥 붙은 도시의 모습은 꾀죄죄한 몰골로 전락한 빈민가에 가깝다. 여기에 공장 기술직 노동자 '맥스'는 하루를 또 연명

<엘리시움> 액션의 강렬함 그러나 허술한 틈...
21세기 말 폐허가 된 지구, 새로운 지구 밖 터전 '엘리시움'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진다. 영화 개봉 첫날 관람한 영화 은 우선 막연하게 꿈꾸던 미래 SF의 시각적 유려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장면들로 인해 상당한 흥분감을 일으켰다. 그러나 어릴적 꿈꾸던 순진한 미래의 모습과 달리 세상은 1%만이 유토피아를 누리고 나머지 못가진 자는 지옥을 살아야 된다는 잔인한 청사진과 시나리오가 수많은 영화로 이어지고 있듯이 현재를 반영한 암울한 미래라는 설정은 와 같은 맥락이었다. 계급 사회의 비극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서두부와 빈곤층이 엘리시움이란 신세계를 가기 위해 반란과 투쟁을 한다는 보편적이긴 하나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는 꽤 컸다. 허나 불법이민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