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포스트: 805|아이템:F1(327)
Tags

Posts

805 posts
프랑스 그랑프리, 2018년 F1 캘린더 복귀

프랑스 그랑프리, 2018년 F1 캘린더 복귀

eggry.lab|2016년 12월 6일

2008년 마니쿠르를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프랑스 그랑프리가 2018년 복귀를 확정지었습니다. 장소는 마니쿠르 이전에 프랑스 그랑프리를 개최했던 폴 리카르. 레이스트랙 자체로써의 평보다는 테스트트랙으로써 평가가 더 많은 트랙이라서, 재미없다는 이미지도 있는데 그래도 프랑스 GP 부활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본래 F1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을 주축으로 시작되었는데 그 중 프랑스만 쏙 빠져있었죠. 르노의 철수와 프랑스 드라이버의 부재가 큰 원인이긴 하지만... 르노도 복귀했고 아직 스타급은 없지만 프랑스 드라이버들도 조금 있으니 장래성은 있어 보입니다. 안그래도 뉘르부르크링의 부재로 내년엔 독일 GP가 없을 예정이라 유럽의 위상이 민망할 정도인데 18년엔 호켄하임에서 독일도 하고 프랑스까지

니코의 시트에 누가 들어갈까?

니코의 시트에 누가 들어갈까?

eggry.lab|2016년 12월 4일

니코 로스버그의 갑작스런 은퇴발표로 생긴 메르세데스 시트는 현 규정 최고의 팀에 생겨났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것도 원래 예정된 계약보다 빨리 생겨났다는 점에서, 많은 드라이버의 계산을 깨트렸습니다. 많은 드라이버와 팀들이 18년에 메르세데스에 자리가 날 걸 예상하고 계약을 짰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유의 몸인 드라이버가 매우 적기 때문에 니코의 빈자리를 채우긴 더욱 어렵습니다. 게다가 챔피언십 경쟁을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드라이버를 끌어들여야 합니다. 적어도 메르세데스가 현재 F1에 없는 신인을 채용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F1 그리드의 드라이버들의 가능성을 평가해봅니다. 세바스찬 베텔 현재 계약: 2017년까지 페라리 가능성: 매우 낮

니코 로스버그, 기습 F1 은퇴 발표

니코 로스버그, 기습 F1 은퇴 발표

eggry.lab|2016년 12월 2일

2016 월드챔피언 니코 로스버그가 꿈을 다 이뤘다며, 25년간 달려온 F1의 꿈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삶을 좀 더 돌아보겠다고 하는군요. 챔피언이 된 뒤 은퇴를 결정짓는 경우가 역사상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기회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충격이긴 합니다. 월드챔피언 타이틀, 챔피언 아버지, 예쁜 마누라와 자식, 거기에 모나코의 집까지... 하긴 그야말로 완벽한 삶이긴 합니다. 이제 관건은 원래 내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니코의 시트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되겠군요. 그야말로 핫한 시트이기 때문에 계약파기까지도 감수하는 드라이버들이 나올 것입니다. 거기다 규정개편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걸로 보이는 시즌이니, 메르세데스도 전처럼 머신 성능만 믿고 무난한 드라이버로 때울 수도 없습니다.

해밀턴의 지연전술, 메르세데스의 나이브함

해밀턴의 지연전술, 메르세데스의 나이브함

eggry.lab|2016년 11월 28일

해밀턴 v 니코: 메르세데스가 키운 괴물 결국 니코의 타이틀로 끝나긴 했지만 해밀턴이 지연전술로 타이틀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모색해본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많은 논란이 있군요. 그런 행위 자체가 상당히 해밀턴 답지 않다고는 생각해도, 한편으로 극한의 상황에 갔을 때 어떤 드라이버라도 그렇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니코든 누구였든 말이죠. 이번 사례는 메르세데스 간부들의 나이브한 컨트롤이 다시 한번 모든 원흉이자 앞으로의 불씨라고 생각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메르세데스 원투가 확실한 상황에 니코를 포디엄 밖으로 밀어낼 방법은 레드불, 페라리가 니코를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연전술이 유일한 방법이었죠. 실제로 경기 전부터 지연전술의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