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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혼다/토로로소/르노 슈퍼딜 공식 발표, 그리고 새로운 도미노 효과

맥라렌/혼다/토로로소/르노 슈퍼딜 공식 발표, 그리고 새로운 도미노 효과

eggry.lab|2017년 9월 15일

이미 이번주 초 거의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드디어 공식 발표입니다. - 맥라렌은 2018년부터 혼다 파워유닛 대신 르노 파워유닛을 3년 간 사용합니다. - 토로로소는 2018년부터 르노 파워유닛 대신 혼다 파워유닛을 다년 간 사용합니다.(3년 추정) -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는 2018년부터 르노에서 활동합니다.(기간, 세부 계약 불명) 이 모든 딜은 맥라렌이 혼다와 결별하고 싶지만, 맥라렌이 원하는 메르세데스나 페라리 엔진 모두 확보할 가능성이 없다는데서 시작됐습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모두 공급대상을 늘리고 싶어하지 않았고, 결국 남는 건 르노였죠. 르노는 현재 3번째 엔진이지만, 일부 트랙에서 레드불이 포디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걸 생각할 때 맥라렌으로썬 자기들

메르세데스, 보타스와 1년 계약 연장

메르세데스, 보타스와 1년 계약 연장

eggry.lab|2017년 9월 14일

어찌 보면 예상이고 뭐고도 필요 없던 계약 연장입니다. 페라리가 키미를 다시 선택할 정도라면 그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고 있는 보타스와 계약 연장은 당연하죠. 물론 보타스와의 연장은 1년에 그쳤습니다. 비록 베텔은 물건너 갔지만 리카도가 내년에 계약이 끝날 참이고, 맥스 역시 내년 레드불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약을 조기 파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가능성이지만 알론소 역시 맥라렌과의 계약은 1년만 연장할테니 역시 내년이 끝나면 풀려나게 됩니다. 해밀턴과 계약은 2018년까지지만, 양측 모두 연장을 희망하는 분위기이므로 계약 연장에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는 게 있을 수 있고 특히 메르세데스가 내년을 마지막으로 워크스에서 발을 뺄거라는 전망도 있으니, 그럼 해밀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디자인 공개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디자인 공개

eggry.lab|2017년 9월 12일

레드불-애스턴마틴의 합작 '발키리'에 이은 또다른 F1 커넥션의 프로젝트였던 메르세데스-AMG의 '프로젝트 원'의 디자인이 티징에 이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사양은 아직까지도 확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1000마력의 출력, 제로-'이백' 6초, 350Km/h 이상의 최고속도 등 기본적인 얘기는 하고 있지만 아직 출시가 18개월 남았고 개발 중이라 스펙을 미리 정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발키리'가 레드불의 디자이너 애드리안 뉴이가 참가했다는 점 외에는 의외로 로드카스러운 면모로 만들어진 반면, '프로젝트 원'은 페라리 F50 이래 가장 F1 기술을 날것으로 이용한 로드카가 될 참입니다. '발키리'는 하이브리드이긴 해도 자연흡기 V12 등 로드카의 특성을 간직한

맥라렌의 르노-혼다 스왑 딜 협상은 아직 진행 중

맥라렌의 르노-혼다 스왑 딜 협상은 아직 진행 중

eggry.lab|2017년 9월 4일

맥라렌의 르노 파워유닛 확보는 본래 몬자가 마감시한이라고 하였고 이를 넘겼던데다, 이미 얘기 중이던 토로로소와의 협상도 좌초되었지만 모든 딜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획의 골자는 맥라렌의 혼다 파워유닛과 토로로소의 르노 파워유닛을 2018년에 스왑하는 것입니다. 기어박스 개발 등의 문제로 물리적인 마감은 9월 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로로소의 경우 맥라렌에게 기어박스를 납품받는 것으로 시간을 벌 수 있지만, 맥라렌이 레드불 기어박스(토로로소와 공용)을 공급받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스왑의 정확한 비전은 불분명합니다. 맥라렌이 혼다에서 반영구적으로 탈출하고 르노에 정착하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혼다가 충분히 개발될 동안만 토로로소에 내어주고 르노로 시간끌기를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