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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혼다보다 더한 F1의 수치였던 때
When Porsche was a bigger F1 flop than Honda(Autosport) 근미래에 포르쉐가 F1으로 온다면 포뮬러1은 기꺼이 이들의 30년 만의 복귀를 반길 것이다. 하지만 혼다가 맥라렌과 재결합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포르쉐의 마지막 워크스 프로젝트보다는 나았다. 새 엔진 규정이 그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준다면 포르쉐가 정확히 30년의 공백을 깨고 2021년 F1 그리드에 있을 확률은 제법 높다. 포르쉐가 F1에 복귀하게 된다면, 그건 슈투트가르트 자동차 메이커의 네번째 그랑프리 레이싱 참가가 된다. 풀 워크스였던 첫번째 시도는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 댄 거니는 1961년 챔피언십에서 3위를 했고, 철수하기 전 62년엔 폴과 우승을 한번 하였다.

F1 2017 멕시코 GP 결승
솔직히 별로 재미있는 얘기는 없는 경기? 일단 챔피언십이야 다들 들으셨겠지만 베텔이 4위, 해밀턴이 9위로 피니시해서 해밀턴이 네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어차피 역전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였던지라. 다만 베텔과 해밀턴 순위가 저렇게 낮아지게 된 모양새는 별로 좋지는 않네요. 특히나 베텔과 해밀턴의 접촉이 둘의 순위 하락의 주된 원인이란 점에서 말이죠. 해밀턴은 2008년도 그렇고 치열하게 싸우다 이기는 경우는 해당 경기가 별로 모양새가 좋진 않군요. 물론 마지막 경기 마지막 코너에서 이긴 2008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서도. 맥스가 스타트에서 폴시터 베텔을 앞지르고 베텔과 해밀턴이 쳐진 뒤로는 그냥 쭉쭉 나가기만 했습니다. 2위인 보타스는 아무런 손도 쓸 수 없었고, 그만큼 맥스 페이스가 좋았

알론소, 데이토나 24에 참가할 것
올해 인디500에 참가했던 알론소가 내년에도 다른 카테고리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연초에 개최되는 데이토나24. 프리시즌이기 때문에 참가 스케쥴 상에 별다른 고려사항은 없을 듯 합니다. 참가 팀은 영국국적의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는 맥라렌 CEO인 잭 브라운이 공동창립한 팀으로, 잭 브라운의 알론소 기쁘게 만들기가 다시 한번 발동된 느낌입니다. 참가부문은 프로토타입인데 LMP2로 나가게 될지 아니면 데이토나 쪽 섀시를 살지는 모르겠네요. 24시간 레이스라는 점에서 알론소가 노리는 트리플 크라운 중 하나인 르망 24시의 연습전에 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시즌 중 르망24시 참가는 스케쥴 상으로 쉽지 않고 시간을 투자하기도 어렵습니다. 니코 휠켄버그의 참가와 우승은 사실 운이 상당히 좋

F1 2017 미국 GP 결승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해서 실황은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결과론적으론 딱히 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긴 했네요. 예선부터 메르세데스 강세였고 페라리의 결승 페이스가 역전이 가능할까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트랙 특성이 고속코너와 직선의 조합 때문에 메르세데스에게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요. 베텔로썬 2위로 마치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사실 근 4경기 만에 처음으로 정상적인 경기였는데 다른 경기도 이정도만 됐더라면 챔피언십은 아직 아슬아슬한 수준이었을지도 모르죠. 컨스트럭터 타이틀은 메르세데스가 일찌감찌 마무리했고 WDC는 66포인트 차이로 남은 3경기 동안 극복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베텔이나 페라리 모두 막바지에 역전시킨 전력이 있긴 하지만 그땐 베텔이 가장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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