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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lverine (2013)
[스포일러 있음.] 2013년 8월 7일 관람.내용이 어찌됐든 시리즈 물은 무조건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본 영화. 관객들의 시선은 정확했는지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적당한 시간대의 상영관을 찾기 어려워, 옆동네 산본으로 넘어가서 보고 왔다. 아쉬웠던 부분은 위탁관이라 그런지 스크린이 작았고, 좌석 간격도 좁아 관람이 불편했던 점. 영화는 까고 싶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 제법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역시 난 뽕빨물이 좋은가봐~. 하지만 그것과 평가는 별개이니,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써보도록 한다. 지루한 일본 관광사실,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그 이유는 X-Men: First Class 이후, 처음으로 나온 관련 영화였기 때문이다. 물론 전작인 X-Men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돌아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티져 포스터들입니다.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엑스맨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는 것은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매튜 본도 잘 하기는 했는데, 이 양반은 다른 작품들도 잘 하니 놓아줘야 한다는 느낌도 있고 말입니다. 확실히 느낌은 있는 편 입니다. 전 이런 포스터가 좋더군요.

<더 울버린(The Wolverine, 2013> - 울버린의 고생스런 일본 여행기
있으면 보는 시리즈에서 2011년에 개봉한 이후 앞으로, 뒤로 챙겨보는 시리즈가 된 '엑스맨'. 를 제외하고 그간의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던 울버린은 이라는 스핀오프도 제작된 바 있다. 은 전편 격인 과는 연관성이 크지 않아, 비교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복습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의 사연은 제2차 세계 대전 일본 나가사키로 거슬러 올라간다. 폭탄이 떨어지기 직전 일본군 야시다의 생명을 구한 울버린은 이후 자신의 능력과 힘을 세상으로부터 숨긴 채 산속에서 생활한다. 의도하지 않게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더 울버린 - 울버린의 좌충우돌 일본 유람기
※ 본 포스팅은 ‘더 울버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사의 존재 울버린(휴 잭맨 분)은 사랑했던 이들이 먼저 죽으며 자신의 곁을 떠나자 숲 속에 은둔합니다. 일본에서 온 소녀 유키오(후쿠시마 리라 분)에 이끌린 울버린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생명을 구해줬던 야시다(야마노우치 하루히코 분)와 재회하기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울버린은 야시다의 아들 신겐(사나다 히로유키 분), 손녀 마리코(오카모토 타오 분)와도 만나게 됩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한 ‘더 울버린’은 2006년 작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2009년 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모두 아우른 속편입니다. 울버린은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사랑했던 진(팜케 얀센 분)을 어쩔 수 없이 살해한 것을 끊임없이 자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