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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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마두로

트럼프와 마두로

Habest Days|2026년 1월 4일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우선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의 대통령인 마두로가 독재자인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남미 대부분의 국가 형성이 그러하듯 스페인 식민지 상활에서 1819년에 해방, 독립되면서 나름 그란 콜롬비아 구성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1831년에 탈퇴를 하고 1958년에 시민혁명을 거쳐서 상당히 독자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근대화를 이루었습니다. 가장 큰 외적 요인으로는 1976년에 벌어진 석유공사 국유화를 통해 자원과 수입 구성을 획일화해서 부국 정책을 펼치는듯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독재 기반 구성을 만들게 됩니다. 45대 대통령이었던 우고 차베스가 주장했던 정책은 차베스.......

비상계엄령 선포, 윤대통령 부부는 향후 어떻게?

비상계엄령 선포, 윤대통령 부부는 향후 어떻게?

김케터의 동행|2024년 12월 3일|IT리뷰

비상계엄령 선포, 윤대통령 부부는 향후 어떻게? 자다 일어나서 보니 계엄령이 선포됨.. 이순간 무슨 날벼락인가 계엄령이라니. .전시 상황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12월 3일 저녁 10시쯤 윤석열은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를 했다고 한다... 명분은 구국의 의지..? 불과 4~5시간 만에 나라가 독재로 변할뻔함..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알겠지만 비상계엄은 국가적 재난이나 전시상황때 쓰는 건데.. 비상계엄으로 정치인들 때려잡을려고 한 것 같다. 결국 대의 명분도 되지 못한 짓거리를 하다가 망함.. 정치적이 글 안쓰려고 했는데. 진짜. 이건 역사적으로 기록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과연 누가 반란을 일으킨 건가? 조국혁신당에서는.......

[판의 미로] 판타지로 그린 역사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0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야 현재도 워낙 유명하지만 예전부터 헬보이 등 매니악한 인기가 많았었는데 판의 미로는 못 보고 넘긴 작품이라 언젠가 재개봉하겠지~하고 기다리다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방구석1열에서도 나오던데 재개봉한다기에 안보고 기다렸고 그래서 다행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몬스터콜 GV에서 들었던 스페인의 역사를 이렇게 판타지로 승화시킨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 ㅜㅜ)b 오래전 작품이라 분장이나 스토리 모두 그래도 걱정되었는데 정말로 마음에 들어 재개봉에 어울리는 영화였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역사를 이렇게도 다룰 수 있었으면~~ 아역 주연에 이바나 바쿠에로는 그 이후에 무슨 작품을 했나~보니 샨나라 연대기가 ㄷㄷ 얼굴은 좀 달라진 느낌도 들고~ ㅎㅎ

[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

[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20일

전기적 영화이기에 사실 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봤는데 예상 외로 좋았던 영화, 링컨입니다. 이야기는 남북전쟁 말기에서 링컨 대통령 암살까지의 극적인 한달가량을 다뤄 긴박한 전개에 만담적인 대화가 위트있게 터져주면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옆자리 커플은 남성이 너무 웃어서 주의주고 싶었....ㅠㅜ 링컨이 민주당에게 독재자 소리를 듣고 공화당은 노예철폐를 놓고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을 보며 근대의 정치인을 현대에 어떻게 평가해야하는가에 대해, 그 시대의 인식을 같이 보여주며 펼쳐놓는게 흥미롭습니다. 링컨이나 미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설명도 좋았고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을 영화라고 봅니다. 특히 만담적인 대화가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전기라기보다 이벤트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