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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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마두로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우선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의 대통령인 마두로가 독재자인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남미 대부분의 국가 형성이 그러하듯 스페인 식민지 상활에서 1819년에 해방, 독립되면서 나름 그란 콜롬비아 구성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1831년에 탈퇴를 하고 1958년에 시민혁명을 거쳐서 상당히 독자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근대화를 이루었습니다. 가장 큰 외적 요인으로는 1976년에 벌어진 석유공사 국유화를 통해 자원과 수입 구성을 획일화해서 부국 정책을 펼치는듯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독재 기반 구성을 만들게 됩니다. 45대 대통령이었던 우고 차베스가 주장했던 정책은 차베스.......
[판의 미로] 판타지로 그린 역사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야 현재도 워낙 유명하지만 예전부터 헬보이 등 매니악한 인기가 많았었는데 판의 미로는 못 보고 넘긴 작품이라 언젠가 재개봉하겠지~하고 기다리다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방구석1열에서도 나오던데 재개봉한다기에 안보고 기다렸고 그래서 다행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몬스터콜 GV에서 들었던 스페인의 역사를 이렇게 판타지로 승화시킨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 ㅜㅜ)b 오래전 작품이라 분장이나 스토리 모두 그래도 걱정되었는데 정말로 마음에 들어 재개봉에 어울리는 영화였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역사를 이렇게도 다룰 수 있었으면~~ 아역 주연에 이바나 바쿠에로는 그 이후에 무슨 작품을 했나~보니 샨나라 연대기가 ㄷㄷ 얼굴은 좀 달라진 느낌도 들고~ ㅎㅎ
![[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https://img.zoomtrend.com/2013/03/20/c0014543_5147ca687d564.jpg)
[링컨] 독재와 민주 사이
전기적 영화이기에 사실 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봤는데 예상 외로 좋았던 영화, 링컨입니다. 이야기는 남북전쟁 말기에서 링컨 대통령 암살까지의 극적인 한달가량을 다뤄 긴박한 전개에 만담적인 대화가 위트있게 터져주면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옆자리 커플은 남성이 너무 웃어서 주의주고 싶었....ㅠㅜ 링컨이 민주당에게 독재자 소리를 듣고 공화당은 노예철폐를 놓고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을 보며 근대의 정치인을 현대에 어떻게 평가해야하는가에 대해, 그 시대의 인식을 같이 보여주며 펼쳐놓는게 흥미롭습니다. 링컨이나 미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설명도 좋았고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을 영화라고 봅니다. 특히 만담적인 대화가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전기라기보다 이벤트에 집중하고

대한민국에서 게임사업은 도박산업보다 3배 나쁩니다.
이유요? 도박산업보다 3배 더 부담금을 거둘 수 있는 법안이 생길 예정이니까. 대표적인 독소조항을 보면. - 청소년이 게임 결제를 할 경우 반드시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게임 아이템거래는 전면 금지된다. - 셧다운제 시간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확대한다. - 여가부 장관은 인터넷게임 관련 사업자에게 연간 매출액의 100분의1 이하의 범위에서 인터넷게임중독치유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다. (참고: 2013년에 카지노와 경마, 복권 사업자는 매년 매출의 0.35%를 도박중독 관련 부담금으로 내게 됩니다. 거의 3배네요.) - 게임업체가 청소년 보호자 및 담임교사에게 해당 청소년의 게임시간을 알려야 한다. 실효성, 의도, 위헌적 요소 등에서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