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드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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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_ 2015.10.4

[영화] 인턴 _ 2015.10.4

23camby's share|2015년 10월 5일

별로임.많이 별로임.너무 나이브하달까... 아니. 뻔뻔하다.웃길려는 목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사회생활 만랩찍은 늙은이가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로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벤은 원래 되는 남자인거다.하지만 그런 늙은이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는 망해서 없어졌지. 이런 식으로 늙음을 벼슬인거처럼 포장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늙은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병통치약인 것도 아니지.올드스쿨, 클레식을 동경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문화를 까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까와보임 영화 자체적으로도 완성도를 논하기도 힘든 작품이지만그 이전에 전하려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불쾌함. +영화를 보고 힐링되었다는 리뷰도 보이는데난 도무지 어디가 힐링포인트인지 모르겠다.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명품 추리닝|2015년 10월 5일

30세의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70세의 시니어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의 우정, 열정, 배려, 신뢰가 따뜻하게 다가온 영화 은 진부하지만 소중한 가치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초반부에 명확하게 드러나는 두 주인공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두 주인공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사람은 연장자인 벤으로, 그는 줄스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적절할 때 그녀에게 도움을 손길을 건넨다. 그렇게 얻은 신뢰를 완전히 굳힌 계기가, 바로 줄스가 벤을 자신의 호텔 방으로 초대하여 고민상담을 하는 장면. (여전히 왕성한 정력의 소유자인) 벤의 치명적인 매력이 잘 나타난 부분이기도 했다. 여성의 방문 앞에서 조

[인턴] 집사가 필요해

[인턴] 집사가 필요해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9월 30일

이기적인 우리 세대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불편했던 영화 만일 로버트 드니로가 부사장급의 인재로서 만능형 집사가 아니라면 그의 오지랖을 앤 해서웨이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에 대한 이야기가 아예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직접적인 비교가 극 중 같은 노인 인턴이지만 능력이 부족한 사원에게 대하는 모습에서 극명하게 나오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상황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윗세대들에 대한 상당한 반감을 생각해보면 이런 어른이 진정한 어른이라던가 만능에 환호하는 모습은 참 이기적으로 다가옵니다. 영화 자체적으로 보면 훈훈하고 재밌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불편한 감이 있던 영화네요. 까칠한 노인 영화의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턴 - 6년만에 돌아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

인턴 - 6년만에 돌아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

'왓 위민 원트'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그리고 '로맨틱 홀리데이'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6년만에 들고 온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류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영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또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헤서웨이라는 캐스팅도 매력적이었지요. 결과적으로 기대한 만큼 만족했습니다. 관람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관은 작았고, 각도가 안 좋아서 목을 꺾어서 봐야했기 때문에 시야 왜곡이 좀 있었고, 마스킹도 안해줘서 좌우에 레터박스까지 있었어요. 솔직히 공휴일이랍시고 티켓값을 만원씩이나 받아먹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열받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중반부터는 그런 환경을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