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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Joy" 새 예고편 입니다.
데이비드 O. 러셀은 최근에 점점 하는 배우들과 같이 작업 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중 최소 세 사람이 이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과 아메리칸 허슬에서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춘 사람들이라서 말이죠. 이번 영화의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도 그렇고, 조연이자 아버지 역인듯 한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브래들리 쿠퍼가 그 사람들이죠. 솔직히 감독이 어느 정도 재능이 있는 만큼 영화도 잘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 입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거칠게 가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의 '인턴'을 보고..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도 아니고 달달한 음악영화도 아닌 외국영화가 개봉 한 달 만에 일이백만도 아니고 자그마치 300만 관객을 돌파한 이유가 궁금해서 봤다. 300만이 봤다는 건 남녀 관객 모두가 좋아했다는 뜻이다. 여자 주인공이 뉴욕의 인터넷 쇼핑몰 사장으로 나온다고 하니 여자 관객들이 왜 좋아했는지는 대충 알겠는데 남자 관객들은 과연 뭘 보고 좋아했는지가 궁금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황혼유성군’이라는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마지막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일본 만화 한 편이 떠올랐다. 나에게 ‘인턴’은 ‘헐리우드판 황혼유성군’으로 읽혔다. 만화를 보면 70평생을 살며 산전수전 다 겪고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할아버지들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건 결국 젊은 여자

인턴 The Intern , 2015
인턴 The Intern , 2015 제작 미국 | 코미디 | 2015.09.2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1분 감독 낸시 마이어스 출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르네 루소, 냇 울프 보고싶었던 영화! 로버트 드니로의 지혜로움과 삶의 여유로움, 그리고 관록은 정말 멋졌다. 어느 이웃 이글루스님의 소감글에서는 우리 주변에 이런 로버트 드니로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상상속의 판타지 같은 사람이라 사람들이 보고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 공감하기 위해, 더 찾는건 아닐지도 모른다는 말에 심심한 동감도 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자신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내가 스스로 존재가치를 느끼며 보람되게 일하는 것.

인턴
*영화제목 : 인턴 *개봉일 : 2015년 9월 24일 *감 독 : 낸시 마이어스 *출 연 : 앤 해서웨이(줄스 오스틴), 로버트 드 니로(벤 휘태커) *제작 국가 : 미국 *12세 관람가 *장 르 : 코미디 --- - 관람일 :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 관람처 : 롯데시네마 성남 - 관람 방식 :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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