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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은 싫은 이유

野球,baseball|2012년 7월 23일

도르트문트의 언더톱으로 강적 바이에른 뮌헨을 모두 누르고 소속팀이 컵대회와 리그를 제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일본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게 된 그는 일본의 축구팬들로부터 이렇게 빨리 자국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이 나올만큼 센세이션한 일대 사건이었다. 역시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각 클럽의 재정건정성의 문제가 늘 문제가 되고는 있지만 세계최고의 리그라고 불리울 수 있을만큼 세계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집결해 있는 리그이긴 분명하므로 이렇게 흥분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전술적인 면을 중시하여 축구를 보는 축구팬들이라면 대개가 그렇지만 잉글랜드 축구는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는

AS로마 감독 제만이 직접 밝힌 본인의 축구 철학

AS로마 감독 제만이 직접 밝힌 본인의 축구 철학

즈데넥 제만 AS로마 감독이 금요일 저녁 Rona Channel 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있는 세부적인 일하는 방식들과, 전술적인 철학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제만 감독은 다니엘레 데 로시의 포지션 문제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즈네덱 제만 "일단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데 로시를 메디아노(역주-수비형 미드필더를 뜻합니다)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데 로시는 분명 피를로와 같이 레지스타유형의 선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미드필더에서 어느 역할이든 맡을 수 있는 선수에요. 그가 메디아노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팀에 밸런스를 잡아 줄 수 있을 겁니다. 그가 어느 위치에서 뛸지 지켜보세요. 제가 스쿼드를 어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

여러가지 면에서, 프란델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감독의 스타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굉장히 지능적이긴 하지만, 마르첼로 리피, 지오바니 트르파토니, 파비오 카펠로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식 전술가는 아니다. 그는 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세부적인 부분 전술을 활용하기 보다는 전술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철학을 내세운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을 자신의 축구 철학에 맞게끔 발전시키는 모습도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과거보다 이탈리아를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프란델리 감독 자체가 그런 성향을 선호하는 탓도 있겠지만, 이탈리아의 수비수들이 과거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올로

스페인 vs 대한민국 2012. 5. 31. Review

스페인 vs 대한민국 2012. 5. 31. Review

스페인과 대한민국의 이번 친선 경기는 전술적으로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못했다. 스페인은 4-3-3, 대한민국은 4-4-1-1에 가까운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Jordi Alba나 Juanfran Torres 같은 공격적인 윙백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르벨로아, 몬레알을 선발로 내세워 그럭저럭 강력한 측면 공격 라인을 갖췄다. 하지만 언제나 스페인 공격의 포인트는 공격형 미드필더들에게 있다. 다비드실바, Cazorla 가 대한민국의 수비라인 사이를 수도없이 오가며 찬스를 만들어냈다. 반면, 대한민국은 당연히 수비에 치중했다. 이전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에서 '강한 압박을 견뎌내는 훈련'과 '볼을 뺏긴 후 압박하는 훈련'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스페인이 전방압박의 빈도를 낮추며 대한민국이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