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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0월 27일

오언 코일 감독의 경질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볼튼 원더러스지만, 그동안 볼튼의 행보를 정리해둬야 할 것 같다. 어떻게 감독 부임 1년만에 EPL 4위까지 올라갔었고, 그리도 빠른 시간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기간도 짧았고, 전술 식견도 부족하지만, 팬의 입장에서 그동안 본 볼튼의 경기력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010-2011 시즌> 볼튼 전성기 시절, 코일 감독의 전술 중심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 1. 크로스 능력이 뛰어난 왼쪽 윙어, 창조적인 패스능력이 뛰어난 오른쪽 윙어 2. a. 2선 방어가 뛰어나고 b.공격 시 진영을 끌어올릴 수 있게 시간 벌면서 상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중원 3. 케빈 데이비스가 떨군 헤딩볼을 기회로 만들 수 있

[FM2012] 첼시 제로톱 전술

[FM2012] 첼시 제로톱 전술

Helpas' Story|2012년 8월 31일

5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전술 개편 중 전형적인 아스날식 4-3-3을 꾸려보려다가 문득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탄생 배경은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다.챔스에서 드록바의 눈물을 보고 시작한 첼시, 그리고 후안 마타의 존재로 AMC 트레콰르티스타 전술을 만드는 재미에푹 빠지다보니 어느순간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http://helpas.egloos.com/2040133) AMC는 좌우로 드리블이, 중앙은 패스가 뛰어나면 좋다.스피드, 골 결정력, 위치선정이 좋으면 AMC 자리는 완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첼시의 후안 마누엘 마타는 완전체에 가깝다. MC 둘은 부지런한 선수 보단 정교한 선수가 낫다. 패스와 관련 된 능력치가 좋은 선수를 배치한다.37세의 램파드가 다른 전술에선 선발로 나설 경우

12/13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12/13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1.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포메이션 리버풀은 홈에서 프리미어리그 2R 맨체스터 시티를 맞았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3-3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다만 코아테즈가 중앙수비로 나왔고 호세 엔리케를 대신해 켈리가 선발로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노르위치에서 영입된 조 알렌이 중앙 미드필더에는 제라드와 존조 쉘비 그리고 왼쪽 윙에는 뜻밖의 선발인 스털링이 데뷔전을 펼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에는 평소와 같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자 Plan B로 지난 커뮤니티 쉴드에서 선보인 3-4-1-2로 전환하였다. 먼저 4-2-3-1을 살펴보면 오른쪽 윙백에 콜로 투레가 나온 것과 자발레타가 중앙수비에 위치한 것이 주목할만 했다. 2. 리버풀의 압박

12/13 프리미어리그 맨유 vs 풀럼

1. 각 팀의 선발과 포메이션 맨유가 시즌 2라운드 경기를 맞아 풀럼과 대결을 펼쳤다. 에버튼 전의 패배를 뒤로하고 첫번째 경기였다. 에버튼 전과 다르게 맨유의 공격진은 반 페르시에게는 Poacher, 카가와를 넘버 10의 역할을, 그리고 좌우는 전문 윙어인 애쉴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맡았다. 중앙 미드필더는 에버튼전과 달리 안데르손과 클레블리가 선발로 나왔고 오른쪽 윙백에는 하파엘이 출전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이던 맨유는 4-2-3-1 또는 4-4-1-1의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풀럼의 포메이션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론 휴즈와 행겔란드가 중앙수비에, 좌우 풀백에 Reither와 브릭스, 중앙 미드필더에 디아라와 뎀벨레, 좌우 윙자리에는 카카니클리치와 데미안 더프, 스트라이커에는 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