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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조직력 중심으로 탄탄해 진다.

[뉴질랜드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조직력 중심으로 탄탄해 진다.

박지현이 뉴질랜드의 토코마나와 퀸스로 복귀한다. 그런데 뉴시즌의 퀸스는, 작년과는 전혀 다른 컬러의 팀으로 라인업이 재구성된다. 일단 뉴질랜드 리그의 판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던, 호주의 방송/ 마케팅 전문가 져스틴 넬슨이 호주로 돌아 갔다. 미국 ESPN 및 유튜브 라이브 중계로 전세계 홍보에 나서면서 다양한 스폰서쉽을 모집했고, 여자 선수들의 샐러리를 대폭 인상시켜서, 남자 선수들 보다 높은 연봉 체계 구축. 5명의 용병 도입 등등. 어느 시점이 지나가면, 뉴질랜드 여자 농구는, 저스틴 넬슨이 세종대왕으로 추앙되는 시점이 있겠지만, 역사가 항상 그렇듯이, 누군가가 대대적인 개혁을 했을 때는, 쿠바의 체 게바라처럼, .......

첼시는 왜 뉴캐슬에게 패할 수 밖에 없었는가?

野球,baseball|2013년 11월 5일

축구에서 볼점유율에서의 우위는 공수양면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기여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수비로 내몰리는 시간자체가 적기때문에 실점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 반면 공격시간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득점의 가능성 역시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볼을 상대방에게 내주고 조밀한 수비블록을 자신의 진영 깊숙히 구축해놓은 다음 카운터를 노리는 팀이 볼 점유율과는 상관없이 승리를 거두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다. 바로 지난 첼시와 뉴캐슬전이 대표적인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경기였다. 첼시는 볼점유율에서 61 대 39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나 오히려 슈팅수에서는 15 대 13으로 열세였고 더욱이 유효슈팅에서는 8 대 2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다. 강고한 뉴캐슬의 수비블럭을 상대

아스날의 수비 조직력과 감독의 역할

Terra Fluxus|2013년 2월 22일

트위터에서 트친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축구 전술이라는 것이 있는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건데, 당장 os 최적화도 안되어 있으면서, 느리다며 하드웨어만 바꿔봤자 효율은 최악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수비 문제도 비슷합니다. 일단 조직적으로 상대를 미드필드에서부터 괴롭히는 것 부터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압박 라인의 설정이 안된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서 현재 있는 선수들의 역량을 100% 발휘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혼자서도 잘하는 S급 선수를 사오지 않는 바에야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요즘 이따금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아모레비에타도 마찬가지입니다. 팀 조직력이 개선되면 주전으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건 지금 있는 세

카가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은 싫은 이유

野球,baseball|2012년 7월 23일

도르트문트의 언더톱으로 강적 바이에른 뮌헨을 모두 누르고 소속팀이 컵대회와 리그를 제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일본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게 된 그는 일본의 축구팬들로부터 이렇게 빨리 자국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이 나올만큼 센세이션한 일대 사건이었다. 역시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각 클럽의 재정건정성의 문제가 늘 문제가 되고는 있지만 세계최고의 리그라고 불리울 수 있을만큼 세계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집결해 있는 리그이긴 분명하므로 이렇게 흥분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전술적인 면을 중시하여 축구를 보는 축구팬들이라면 대개가 그렇지만 잉글랜드 축구는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