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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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를 위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한줄평 : 모큐멘터리의 역사를 뒤집는 작품 단순한 고스(?) 판타지의 세계관을 생동감있고 가장 현대적으로 담아내었다. 가끔 허접한 부분도 있으나, 그것과는 상관없이 센스가 넘치기 때문에 넘어가 줄만한 수준. 전반적으로 블랙코미디이지만, 약간 호러틱한 상황을 주기도 했다가 어떤 애환이나 슬픔을 드러내기도 해서 다채롭다. 특히 안전하다고 생각된 가방 속에서 뱀파이어가 튀어나오는 씬은 아직도 소름돋는 씬. 게다가 슬픈씬인데 미묘하게 웃긴 장면도 있다. (장면이 저급해서 나오는 헛웃음이 아니라 그냥 상황이 웃프다.) 물론 몇몇 장면은 이전의 뱀파이어영화들이 써먹은 전개와 클리셰라 감동이 반감되긴 하지만 모큐멘터리의 촬영방식이 현장감을 더해줘 뻔한 드라마도 미묘하게 살렸다. 또한 배우들의 연

슈퍼 Super (2010)
킥애스 시리즈에서 활극성과 유머를 싹 걷어내면 이 영화같은 물건이 남을 듯 하다. 일생 통틀어 아내를 만난 게 유일한 행운인 한심한 남자가 그 아내를 뺏기고 엄청나게 빡친다. 그 빡을 해소하기 위해 가면 쓴 자경단이 되는데 그 결정적인 결심의 계기도 한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 모두 한심하다. 너무 한심해서 불쌍한데, 불쌍하지만 한심한 남자. 어쩌면 현실보다도 더 시궁창같은 삶을 사는 남자가 가면 하나 쓰고 폭력의 세상에 들어가다보니 더 이상 웃을 수 없는 처절한 전개가 펼쳐진다. 만화처럼 극적인 파워업, 믿음직한 사이드킥도 없다. 사이드킥을 자처하는 리비는 분노조절장애 환자라서 없는 게 낫지 싶을 정도. 한심한 영웅이나 아슬아슬한 사이드킥이나 용기만 가상하지 결코 그 이상이 되지 못한다.

공감은 가는데, 여기서 하소연하시면 안됩니다
제곧내(...) 글 읽으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말. 인터뷰하는 사람은 지금 저렇게 선언한것이 진짜 자기 깎아먹는 것 뿐아니라 현직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능력치를 다 깎아먹는 거라고 생각안해봤을까. 뭐, 단순히 말한마디 한거지만 그래도 저긴 나름 유명한 웹진이고 글 하나 잘못써도 게이머들이 두눈 시퍼렇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사이트라고. 하소연을 하고 싶은 건 인정하지만, 그 말 그냥 동종업계 사람 아무나 붙잡고 하든지 하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요(...) 1.문제긴 문제다.왜냐하면 대학에서 게임수학하면서 저 공식 가르치니까. 아무튼... (더이상 발설하면 넥X이 날 죽일.....읍읍!!) 뭔 이야기를 하려는 지는 아는데, 지금 설명 잘못하고 있다. 정말 심각하게 지금 설명 잘못하고
![[나이트 크롤러] 인간을 인터넷에서 배운 소시오패스](https://img.zoomtrend.com/2015/03/04/c0014543_54f2ff084e640.jpg)
[나이트 크롤러] 인간을 인터넷에서 배운 소시오패스
어쩐지 소스코드가 케이블에서 자주 나온다~했더니 나이트 크롤러의 주연이 제이크 질렌할이었군요. 평소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분장을 한 것같은?? (살을 쪽 빼서 그런가??) 마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한 표현형 싸이코가 아니라 마치 로봇이 하나씩 배워나가는 느낌으로 말이죠. 장수원같은 로봇연기가 아니라 페이스오프하면 T-1000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좋았네요. 그만큼 입을 다문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는 대단했고 나를 찾아줘같은 블랙코미디 류의 진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강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엔딩도 마음에 들어서 +_+)b 관을 많이 못잡고 있던데 참 아쉽던......ㅠㅠ 보시려면 빨리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