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입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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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를 위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한줄평 : 모큐멘터리의 역사를 뒤집는 작품 단순한 고스(?) 판타지의 세계관을 생동감있고 가장 현대적으로 담아내었다. 가끔 허접한 부분도 있으나, 그것과는 상관없이 센스가 넘치기 때문에 넘어가 줄만한 수준. 전반적으로 블랙코미디이지만, 약간 호러틱한 상황을 주기도 했다가 어떤 애환이나 슬픔을 드러내기도 해서 다채롭다. 특히 안전하다고 생각된 가방 속에서 뱀파이어가 튀어나오는 씬은 아직도 소름돋는 씬. 게다가 슬픈씬인데 미묘하게 웃긴 장면도 있다. (장면이 저급해서 나오는 헛웃음이 아니라 그냥 상황이 웃프다.) 물론 몇몇 장면은 이전의 뱀파이어영화들이 써먹은 전개와 클리셰라 감동이 반감되긴 하지만 모큐멘터리의 촬영방식이 현장감을 더해줘 뻔한 드라마도 미묘하게 살렸다. 또한 배우들의 연

WORLD'S END
진짜 못견디고 봤다. 그리고 진짜 국내 도입 시급햌 1.에드거 라이트의 영화 사상 가장 규모가 큰 셈이 되고, 가장 대사가 많고, 가장 액션이 정교하고, 가장 더럽게 복잡하며, 가장 신나고, 가장 막장이다. 2.게다가 초반 인트로 회상씬이 후반 모든 복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 좀 신기했다. 우디앨런 분이나 타란티노 분도 웃을, 속사포로 쏟아지는 대사들과 순간의 위트 강조, 점프컷, 90년대에 대한 향수 조금, 그리고 혼란스러울 수 있는 단체싸움 액션씬에 하나하나 깨알같이 개성을 살리고 웃기는 부분을 보면 정말 놀랍다. 전보다 정말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덕분에 엄청 피곤해지는 감은 있지만 (것도 인지했는지 유니버설 로고나올때 속사포로 말해대는 라디오 진행자의 말 뒤로 이제 그만 음악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