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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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여행 -2일째 미사사 온천, 미사사료칸

돗토리 여행 -2일째 미사사 온천, 미사사료칸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14일

뭐랄까... 온 몸이 만신창이라고 해도 좋은 그런 기분 이었다. 그래도 식신님의 가호로 라멘과 아이스크림으로 신체 충전을 한 탓에 숙소에 도착 할 수 있었으니 다행인가. -미사사행 마지막 버스를 타고 도착한 미사사관.(저 조그만 버스가 송영버스이다) 아마 도코엔 처럼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했다면... 나는 다음 일정이고 뭐고 다 포기 했을지 모른다. 그 정도로 지친 상태였기에 정류소에 내리자마자 그곳이 바로 숙소라는 엑설런트 한 상황에 살짝 환희 했달까... 그리고 그에 더해 실제 버스비 보다 더 비쌌을 버스 프리패스 마패는 이런 체력 -50 상태에 달하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가방에 달고만 있으면 모두가 노터치!! 판타스틱!!듬직해요 마패!!]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8시가 이미 넘

돗토리 여행 2일째- 유라역과 구라요시역

돗토리 여행 2일째- 유라역과 구라요시역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9일

겨우 겨우 일정을 다 소화 했다. 설마 정말 다 소화 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오전을 통채로 날린 시점에서 반쯤 포기 했었는데... 의외로 약간 더 타이트 하게 일정을 잡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을 것 같다. (물론 내야 병살타 같은 실수만 안하면) 완전 녹초가 된 상태에서 오늘 이 사단이 난 시점의 첫번째 주인공을 만났다... JR유라역 -실수만 안했다면 난 이 사진을 오전에 찍었겠지. 그런데 현실은 해가 지고 있는 석양을 바라보며 찍게 되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이랄까. 계획의 시작이 현실의 끝지점과 맞닿는 다는 느낌이 약간 멜랑꼴리한데? - 아... 아예 코난 스테이션 인가...우리도 둘리 스테이션 갖으면 안되나??? ㅠㅠ 태권V스테이션이 갖고 싶다... -저 뒤에 전원풍경을 상대로도

돗토리 여행 2일째- 가이케 온천과 아카가와라

돗토리 여행 2일째- 가이케 온천과 아카가와라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8일

새벽 5시에 온천에 사람이 없으면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도코엔의 허락을 얻어 (밤에 실수를 했었으니!) 새벽 5시에 온천장과 주변 지역을 산책 했다. 도코엔에는 여관 내에 뮤지엄(!!)도 있고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 정원도 있고... 아 이런 집 하나만 있음 좋겠다. ㅠㅠ -직원님의 설명으로는 유니폼(?)을 입고 들어가는 노천탕! (밤에 남탕일 때 본의 아니게 도촬?? 해버린 노천탕!) -음양의 조화를 위해 어젯밤에는 남탕이었던 곳 내부 사진. 해수온천이라고 하는 만큼 실수로 입에 물이 들어가면 짜다! 해수의 염분 성분이 살 빼는데 좋다던데...많이 담그고 나올것을... 참고로 한쪽에는 미인의 탕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도코엔의 정원... 저 다리 흔들려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너, 잊

돗토리현 1일째-요나고시 가이케 온천

돗토리현 1일째-요나고시 가이케 온천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6일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던 가모가와강 시라카베 도조군을 둘러보고 요나고 역에 돌아온 시간은 5시 10분 쯤 맡겼던 짐을 찾고 고민한 것은 숙소인 가이케 온천에 밥을 먹고 갈 것인가... 결론은, 짐이 무거워 그냥 숙소부터 가자 였다. 근데...아..버스여 버스여..ㅠㅠ 결국 버스타고 가이케 온천 관광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6시를 조금 넘어 버렸다. 덕분에 관광센터 문 닫고...ㅠㅠ 나를 맞아 준것은 족욕 탕...ㅠ해수온천지역인 만큼 근처에 이런 해변을 볼 수 있다. 근데... 바닷바람님 짱 쎔! ㅠㅠ 거기다 도코엔은 거의 끝쪽에 있는지라... 바닷바람 맞으며 한~참을 걸어 갔다. 송영 부탁할걸!!!! -걸어왔더니 도착이 거의 7시 ㅠㅠ 허어어엉~~ 이불! 이불이다! 다이빙 하고 싶다! 근데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