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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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행 심야 버스를 타고, 이세 신궁을 갑니다. 2012. 10. 28-29

나고야행 심야 버스를 타고, 이세 신궁을 갑니다. 2012. 10. 28-29

도쿄. 비가 온다. -_-;;; 그것도 엄청 온다. -_-;; 나 나갈 때는 그래도 좀 멈춰서 우산 안 가지고 나갔더니 신주쿠에 도착했을 때는 다시 쏟아진다. 어허. 그냥 맞고 간다. 우산 귀찮아. 이놈의 신주쿠 니시구치는 몇번을 와도 익숙해 지지가 않는다. 여기가 어디야? 아무리 지도를 봐도 모르겠다. 일단 버스가 젤 많은 곳으로 갔더니 케이오 버스 터미널이다. 직원이 내 예약확인을 보더니 여기 아니라고 신주쿠 센터 빌딩으로 가랜다. 음... 그래서 그게 어딨는데? 밤 10시의 신주쿠 니시구치(그 중에 큰빌딩 많은 쪽)는 한적해서 무섭다. 일단 근처 제복 입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갔다. 찾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버스 타기 전에 센터 빌딩에서 화장실 찾아서 다행이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제

부산 나 홀로 여행

부산 나 홀로 여행

Moony|2012년 10월 24일

1박 2일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 날씨도 너무 좋고 가을 인 더 에어 예압. 여긴 부산시립미술관 전시회 관람 후 밖에서 몇장 찍어보았어요. 아침부터 서울>>부산>>체크인>>점심>>전시회 이렇게 움직이다 보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센텀시티 신세계에 위치한 스파랜드로 고고! 사람도 없어서 좋았어요 :-) 발이 너무 민망하네요;; ^^* 페디큐어도 안한 발 셀카ㅎㅎ 느무 뜨그워서 몇초 있지도 못했어요. 흡! 하고 버티다가 후다닥. 몸은 춥고 발은 뜨겁고. 황토방, 불가마, 숯가마, 소금방, 로만, 하맘, 발리, SEV... 이름 뭐시기 한 방들이 엄청 많습니다 허허. 룰루랄라 한번씩 다 둘러보고 머리가 띵했습니당. 또한 탕에도 들어가보니까 무슨탕 무슨탕.. 탕 탕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갔다. 혼자~이횡~ 스~압~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갔다. 혼자~이횡~ 스~압~

그야말로 전세낸 정동진. 가~압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휴무 전날 아침에 급 기차표를 예매해서 짐도 없이 바다 보러 정동진에 갔다왔다. 주변 반응은 헐~ 님 제정신?? 또는 다짜고짜 그러면 되냐 힘든일 있으면 상담 해주마 또는 거기말고 다른 곳이 좋다더라 2박 3일로 갔다와라 등등. 주변에서 가장 놀란 사람은 ㄴㄴ언니로 이년이 죽으러가나 하는 생각에 기차시간까지 꼭 붙잡고 안놔주더라는... 이런 친구가 있어서 죽으면 안되징~ 아잉~ 이지랄. 여튼 빡세기로 유명한 무궁화호 강릉행 열차에 오른것이 11시 정각. 화장부터 지우고 잤다가 깼다가 먹었다가 화장실갔다가 카페객차에서 휴대폰 충전하고 소설책 읽다가 울고 유리창 밖엘 봤는데 건너편 좌석의 중년부부가 진한

돗토리 여행 3일째 - 미사사온천 3

돗토리 여행 3일째 - 미사사온천 3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30일

(안되겠다... 지금 오후 4시부터 올렸는데 사진이 도저히 안올라간다... 여기까지만 하고 블로그 옮겨야 할듯.....무슨 짓이야 이글루스!! ㅠㅠ) 부푼 배를 안고 (임신 아닙니다) 온천 장을 나오면서 산책 시간을 1시간으로 잡았다. 대강 7:30 경에 맞춰 나오긴 했는데 여름이라 일찍 해도 떳고 다 좋았지만 상점들은 열지 않았다...흐흑 (열었다면 1시간으로 부족했겠지..) 거기다 체크 인 할 때 받았던 주변 온천 할인 권을 쓰지 못하는게 한으로 남는구나 -정보. 숙박시 주변의 온천들 이잔로 이와사키나 다이키칸 등의 온천 입욕시 할인되는 할인권을 줍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주변 Map을 들고 살펴보니 시작 점 부터 끝 쪽까지 곳곳에 4군데 있었다 이 스폿을 다 찾는 것을 목표로 해서 걷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