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온천에 사람이 없으면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도코엔의 허락을 얻어 (밤에 실수를 했었으니!) 새벽 5시에 온천장과 주변 지역을 산책 했다. 도코엔에는 여관 내에 뮤지엄(!!)도 있고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 정원도 있고... 아 이런 집 하나만 있음 좋겠다. ㅠㅠ -직원님의 설명으로는 유니폼(?)을 입고 들어가는 노천탕! (밤에 남탕일 때 본의 아니게 도촬?? 해버린 노천탕!) -음양의 조화를 위해 어젯밤에는 남탕이었던 곳 내부 사진. 해수온천이라고 하는 만큼 실수로 입에 물이 들어가면 짜다! 해수의 염분 성분이 살 빼는데 좋다던데...많이 담그고 나올것을... 참고로 한쪽에는 미인의 탕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도코엔의 정원... 저 다리 흔들려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너,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