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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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수요일 저녁 경기(챔스)에 자신을 데려가지 않았다고 둘째 아들이 다음날까지 삐져있었다. 레버쿠젠 경기장 정책상 만 3살까지는 무릎에 앉혀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쾰른 전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뭐... 더비전이긴 하지만 2025년 마지막 홈 경기니까 뭐 얼마나 크게 부담되겠어란 "안일한 생각"에서 나온 약속이었다. 상대 서포터들이 얌전한 편이 아닌 FC쾰른이라는 걸 겪어보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던 발상이었다.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온갖 진상 서포터들은 만나봤다고 생각했지만 FC쾰른은 어나더레벨이었다. 오후 6시반 경기였고, 미리 예약해둔 주차공간에 차를 대기 위해 4시반까지 도착했.......

2025/26 챔피언스리그 뉴캐슬 vs 레버쿠젠 직관 (박승수 영접)
2025년을 마무리 하기 전에 두 경기가 남았다.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한 경기씩. 뉴캐슬전은 혹시나 박승수 선수가 1군 명단에 포함되어서 오지 않을까란 희망을 가지고 일찍이 예매해뒀었다. 하지만 1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유스리그로 올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매했다. 수요일 밤 9시 경기는 직관하고 나서 다음 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체력이 정말 많이 소모된다. 늘 아빠와 함께해주는 7살 꼬맹이도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거다. 잠깐 레버쿠젠으로 향하는 길에 눈을 붙인 꼬맹이는 고맙게도 경기장까지 불평 없이 잘 걸어와줬다. 이미 오후에 확인하기론 박승수 선수가 레버쿠젠으로.......

2025/26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바이아레나 직관 - 패배는 쓰다.
레버쿠젠 경기를 보러 다니면서 분데스리가 경기 중 내심 포기하는 경기가 두 경기 있다. 바로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전. 쾰른은 경쟁이 심하다곤 하지만 그렇게 크게 니즈가 없어서 욕심이 안 나는 것이지만 돌문과 뮌헨은 좀 다르다. 다행히도 이번엔 아들의 Loewen Club(어린이클럽) 에서 어린이 할당 표에 당첨되어서 도르트문트 전을 갈 수 있었다. 경기 약 10일 전, Loewen Club 당첨이 되었다면서 이 구매를 진행할 것인지 당일에 회신을 달라고 한다. 당연히 갈 거니까 가겠다고 회신을 했고, A1 블럭의 패밀리석으로 자리를 배당 받았다. 오늘은 모자, 유니폼 그리고 머플러까지 완벽하게 레버쿠젠으로 풀장착하고 방한까지 완료한.......

2025/26 레버쿠젠 vs 묀헨글라드바흐 경기 직관기 - 옌스 카스트로프 활약까지
한국선수들을 따라서 원정을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 선수들이 레버쿠젠으로 원정을 온다면 최대한 가보려고 한다. 김민재 선수는 티케팅이 워낙 힘들다보니 불가하더라도 이재성, 정우영 선수는 챙겨보려고 했다. 그러던 중 일요일 경기에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의 팀인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이 있는 걸 봤고, 취소표를 주워서 갔다. 매치원을 몇번 받아봤던 꼬맹이는 오늘 경기장으로 가기 전에 열심히 판넬을 만들었다.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에게서 유니폼을 한번 받아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태극기와 메시지를 적었다. 일요일 오후 5시 반 경기, 제법 날씨도 쌀쌀해져서 유니폼만 입기엔 추운 날씨가 되었다. 10월 되면 이제 패딩 입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