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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

2025/26 분데스리가 이재성 선수 직관 - 레버쿠젠 마인츠 경기

2025/26 분데스리가 이재성 선수 직관 - 레버쿠젠 마인츠 경기

한국 선수들이 바이아레나로 원정오는 경기는 최대한 빼놓지 않고 가려고 한다. 먼 타국 땅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실제로 경기장에 가서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도 있다. 그치만 이재성 선수는 유독 더 특별한게, 원정팀 팬이어도 팬서비스에 열심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원정 유니폼을 받기도 했지만, 이번엔 둘째 아들이 도전해보기로 했다. 원정팀이기에 못 받는게 당연하지만, 받으면 좋고 아니어도 이재성 선수 가까이서 보니까 좋단 마인드로 출발한다. 아직 둘째는 만 3살의 범주기 때문에 이번 시즌까지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단, 어른이 표가 있다는 걸 입증한다면 둘째에게 무료표가 배급이 된다. 좌석이 나오진 않고 아.......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불과 2주 전이었다. 평일 밤 경기를 다녀오면 다음 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다시는 평일 경기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게.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가는 길목 2차전 경기를 놓칠 수 없었다. 퇴근하고 나서 빠르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자유남편 찬스를 얻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블로그에 특정 장소를 이렇게 많이 태그한 건 아마도 앞으로도 바이 아레나가 유일할 것 같다. 오후 7시 30분쯤 평소에 차를 주차하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날 따라 자리가 없어서 20분간 헤맸다. 가까스로 주차하고 열심히 걸어오니 반겨주는 바이아레나의 야경. 낮 경기의 모습도 예쁘지만, 밤 경기의 저 하얀색 빨간색 조명이 참 예쁘다. 좋은 건.......

레버쿠젠 St 파울리 경기 직관 - 깃발응원단으로 뽑혀서 그라운드 밟은 후기

레버쿠젠 St 파울리 경기 직관 - 깃발응원단으로 뽑혀서 그라운드 밟은 후기

지금까지 숱하게 레버쿠젠 직관을 다녀오며 후기를 써왔지만 이번 후기는 조금 더 특별할 것 같다. 늘 에스코트 키즈에 지원하지만 떨어지는게 아쉬워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더니 카니발을 겸한 이번 경기에서 깃발응원단으로 참여해볼 수 있는데 그거라도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기에 당일 축구교실도 패스하고 온 가족이 함께 바이아레나로 향했다. 경기 시작 시간은 15시 30분이었고, 직원분께선 2시까지 와달라고 하셨기에 시간 맞춰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날 하필 또... 전체 기온이 영하 2도와 영상 1도 사이의 보기 드문 강추위 날이었기에 단단히 무장하고 경기장에 갔다. 독일 전역으로 즐기는 카니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