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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27일|스포츠

독일에서 보내는 햇수로 2년차 (18개월) 가 저물어 간다. 독일로 넘어올 땐 오피스가 쾰른에 있었기에 FC쾰른에 더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었다. FC쾰른 시즌권 보유자인 동료의 도움으로 쾰른 스타디움에 가서 마인츠전도 보고 왔지만, 돌풍의 레버쿠젠을 이길 수 없었다. 무엇보다...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서 격의없이 허물없이 편안하게 친숙하게 대해주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쏠렸다. 2005년부터 첼시팬이었던 나는 2024년은 온전히 레버쿠젠 팬으로 지냈다. 레버쿠젠 경기가 있는 날에 자연스레 와이프한테 "오늘 우리 매치데이야!!" 라고 말할 정도였고, 오피스 동료들조차도.. 챨리 이제 레버쿠젠 팬이던데? 모든 바이아레나.......

[직관일기] 레버쿠젠 : 프라이부르크, 2024년 마지막 홈경기! (쉬크 포트트릭!)

[직관일기] 레버쿠젠 : 프라이부르크, 2024년 마지막 홈경기! (쉬크 포트트릭!)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22일|스포츠

벌써 어느 덧 2024년의 마지막 홈경기가 다가왔다. 2024년 2월 첫 오픈트레이닝을 가서 입덕한 뒤로 꾸준하게 홈경기가 올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다녔다. 전 경기 출석은 못했지만,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 홈경기는 꼭 직관하고 싶었기에 취소표를 주워서 다녀왔다. TMI지만, 취소표를 얻은 날 나의 직관메이트 아들이 체육활동 시간에 넘어지면서 팔꿈치 뼈가 부러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왼쪽 팔꿈치가 부러졌기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수술이 필요했다. 수요일 밤에 응급 수술을 진행하고 금요일에 퇴원하고.. 토요일 오후 6시 반 경기를 강행했다. 혹 피곤하거나 아프면 괜찮다고 했지만 강한 정신력의 6살 코.......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11일|스포츠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발표되고 나서 다른 건 몰라도 AC밀란전과 인터밀란 전은 꼭 가서 보겠노라 다짐했었다. 날짜도 12월 10일인만큼 가서 보게 된다면 2024년 마지막 경기일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도 티켓팅도 무사히 성공했다. 원정석 옆 블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자리긴 했지만.. 곧 겨울 휴식기도 다가오고, 한동안 웅크려야하는 시기인만큼 잔뜩 기대를 하고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이탈리아 챔피언 별거 있나. 우린 도이쳐 풋볼 마이스터인데...!! 집에서 경기장까진 차로 20-25분 거리다. 9시 경기라서 잠깐 재울까 했는데 차 속에서 1시간이나 자버린 오늘 직관 메이트. 이 날 레버쿠젠의 온도는 최저 1도에서 최고온도 4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