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레나직관

포스트: 8
Tags

Posts

8 posts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

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수요일 저녁 경기(챔스)에 자신을 데려가지 않았다고 둘째 아들이 다음날까지 삐져있었다. 레버쿠젠 경기장 정책상 만 3살까지는 무릎에 앉혀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쾰른 전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뭐... 더비전이긴 하지만 2025년 마지막 홈 경기니까 뭐 얼마나 크게 부담되겠어란 "안일한 생각"에서 나온 약속이었다. 상대 서포터들이 얌전한 편이 아닌 FC쾰른이라는 걸 겪어보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던 발상이었다.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온갖 진상 서포터들은 만나봤다고 생각했지만 FC쾰른은 어나더레벨이었다. 오후 6시반 경기였고, 미리 예약해둔 주차공간에 차를 대기 위해 4시반까지 도착했.......

2025/26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바이아레나 직관 - 패배는 쓰다.

2025/26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바이아레나 직관 - 패배는 쓰다.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1월 30일|스포츠

레버쿠젠 경기를 보러 다니면서 분데스리가 경기 중 내심 포기하는 경기가 두 경기 있다. 바로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전. 쾰른은 경쟁이 심하다곤 하지만 그렇게 크게 니즈가 없어서 욕심이 안 나는 것이지만 돌문과 뮌헨은 좀 다르다. 다행히도 이번엔 아들의 Loewen Club(어린이클럽) 에서 어린이 할당 표에 당첨되어서 도르트문트 전을 갈 수 있었다. 경기 약 10일 전, Loewen Club 당첨이 되었다면서 이 구매를 진행할 것인지 당일에 회신을 달라고 한다. 당연히 갈 거니까 가겠다고 회신을 했고, A1 블럭의 패밀리석으로 자리를 배당 받았다. 오늘은 모자, 유니폼 그리고 머플러까지 완벽하게 레버쿠젠으로 풀장착하고 방한까지 완료한.......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

지난 한 해동안 레버쿠젠 경기 직관을 10경기 갔고, 그 결과는 9승 1무였다. 한번 비겼을 뿐 지진 않았다. 2025년, 3번째 경기만에 무패 기록이 깨졌다. 2023년 기록까지 감안한다면 14번째 경기만에 첫 패배를 경험했다. 리그 하위권 브레멘 상대였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길 거라 생각했던게 문제였나보다. 경기 전 레버쿠젠 축구교실 체험 티켓 이번 브레멘 전은 티켓 구하기가 유독 어려웠다. 지난 시즌 브레멘 상대로 우승 확정을 지은 기억 때문인지 유독 경쟁이 치열했다. 마침 Lowen Club 회원인 아들 앞으로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홈 경기 티켓 2장이 포함된 상태에서의 이 축구교실 가격은 129.04 유로였다. 장당 티켓이 40유로라.......